여중생애들 나한테 잘보일려고 발악을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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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인데 맞은 편에 좀 학교에서 놀꺼같은
(완전 발랑 까진건 아니고 적당히 놀고 적닥히 공부도할꺼같은
인사같에보이는애들)있는데
앉아서 공부하려다 나랑 눈마주치고 잠깐 놀래더니
막 머리묶고 파우더??? 그거 얼굴에 톡톡바르고
한명은 아예 화장실감 ㅋㅋㅋ 화장제대로 고치려나봄ㅋㅋㅋ
귀엽네 ㅋㄱㄱ
근데 미안,,, 아무리 화장해도 너넨 너무 어려서 여자로 안느껴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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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역하게 써야 재밌을듯
사람들 눈살찌뿌릴까봐, 독포먹을까봐
항상 생각했던거에서 어느정도 필터링을 거치고씀.
허언테크 안 달렸어요
허언증 태그 ㅇㄷ?
태그 왜 안달음?
헐,,, ㅅㅂ 오랜만에 해서 까먹음 ㄱㅅ ㅋㅋㅋ
꽃게를 미리 급냉하시고요~ 꽃게를 손질하기전 양념장부터 만들어서 숙성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꽃게를 손질후 살이 빠지지 않고 싱싱한 양념게장을 드실수 있습니다~ 쪽파12줄기 세척후 2cm길이로 썰어줍니다. 청양고추6~7개 어슷 썰어줍니다.
위새장갑 , 도마 , 조리용나이프
양파1개.홍고추6개(100g)을 토막낸후 믹서기에 넣고 간장160ml. 멸치액젓4T를 넣고 갈아준후 양념장 만들 그릇에 부어줍니다.
믹서기 , 믹싱볼
믹서기 간것을 부어준 그릇에 썰어놓은 쪽파.청양고추 넣고요~ 다진마늘3T.다진생강1T반.갈은깨4T.후춧가루소량. 미림2T.올리고당12T.고춧가루200ml를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고 숙성을 시켜도 좋습니다~
태그
태그 없는거보니 이건 실화구나
ㄴㄴ 오랜만에해서 까먹은거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머여 이건,,,,
ㄹㅈㄷ네
ㅋㅋㅋㅋㅋㅋ
그나이대 여자심리 잘모르네 그거 너 관심있어서 그러는게아니라 걍 주변에 그래도 좀 이성으로 보이는 남자가있긴 하니까 내가 예쁘다는것을 알려줄려고 그러는거일걸요 남눈치 존나보는거니까말이지
저거 다 허구에욬ㅋㅋㅋㅋㅋ 소설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