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닥몬 [1391783] · MS 2025 · 쪽지

2025-11-20 17:21:44
조회수 89

나는 초딩부터 인강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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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시에 살아서

초중딩의 나를 만족시켜주는 건

엠주니어와 엠베스트밖에 없었음..

고딩땐 메가랑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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