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엔 대신 500원 내고 가버려"…日가게 사장들 분통
2025-11-20 16:30:54 원문 2025-11-20 16:14 조회수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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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최근 일본에서 500원짜리 한국 동전이 500엔 동전으로 혼동돼 결제에 사용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20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일본 각지 소규모 상점에서 500원과 500엔 동전의 혼입 사례가 잇따라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후쿠시마현의 한 라면 가게에서는 지난 4일 한 손님이 500엔 대신 500원 동전을 지불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
지난해 12월 도쿄 가쓰시카구의 한 목욕탕도 매출을 정산하던 중 500엔 동전 더미에서 500원 동전을 발견했다고 사회관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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