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전 대통령, 27수능 응시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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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국에서는 전세계 노벨상 수상자, 유수의 대학의 석학 등 최고의 지성이 모이는 별의 전쟁인
2027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 빅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미합중국의 전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씨가 최근 본인의 SNS 계정에
I'm excited to participate in Korean Sat 라는 글을 게시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의 수능이 세걔에서 가장 선진화된 교육모델을 상징한다며,
본인의 내년 수능 응시 선언은 세계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방향성 제시의 일환이라며,
M사 수학 강사의 교재 뉴런과 국어 강사의 교재 강기분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많은 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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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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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2등급 이상 애들이 50퍼이상이겠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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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택권이 지들한테 있다는걸 무의식적으로라도 전제한거잖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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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도 아니고 펑날 과를 대체 어케 미리 예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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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고신대랑 비슷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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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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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생 SINCE 2021 라는거임 실제로 그때부터 수능의 시작이엇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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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 인설의권으로 가짜 성적 넣어놓고 모의지원 돌리면서 구경하고 싶은데 이러면 민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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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관련 칼럼은 아니고 뻘글입니다. 면접은 인사 잘 하고 맑은 머리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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