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시 시작 초반까지는 수시애들이 저능한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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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내 성적 생기부에 목매고 야랄하는게 멍청해보였다...
정시가 개꿀같았다...
그치만 비슷한 수준의 한정된 애들 내에서
어느정도 예상이 가고
출제자가 힌트를 주는 시험을 공부하는게 더 개꿀인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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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과탐 내신보다 정시가 낫던데... 물론 난 수시러
ㅇㅇ 나도 정시로 돌리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음
진짜 하루에 3시간씩 자면서 겨우 디펜스했다 진짜 과탐 내신 지옥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