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 vs 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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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이랑 원치 중에 고민중입니다.
어디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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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작성자님의 취향에 따라 가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ㅎㅎ
점수가지고 어디가 더 높으니 어디 가야겟다 이런거 저레벨정도면 필요없다고 봅니다
저같으면 설경을 가겟지만..
디시식 표현으로 닥전.....
그저 부러움? ㅎㅎ 치과의사가 원래 가지셧던 꿈이 아니시라면 경영대가 낫겠네요
제 생각엔 닥경;;; 문과 0.1 vs 이과 1퍼 (퍼센트는 정확하지 않아욜)
정확한 퍼센트 알면 알려주시길...ㅎ
설경이 0.1이고 원치가 1...
적용하는 기준이 다르네..
설경도 꼬리탈탈 털면 0.3아닌가요
아무리 꼬리 털어도 0.2%입니다.
0.3%면 탈락합니다.
문과에서 퍼센테이지하고 이과에서 퍼센테이지하고.. 비교자체가 불가능한거 아닐까요??
설경은 모르겠지만
원치는 이과에서 0.6~0.7%는 되는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문과와 이과는 다릅니다.. 뭐가 달라두요
이런건 인터넷보다는 부모님이나 현직자분들과 잘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래가 걸린 중요한 일이니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문과분이시라면 닥전 아닌가요..? 문과탑인데..
논술준비하고 설 전까지 초조했던거 생각하면 진짜..ㅋㅋㅋㅋ ㅋㅋㅋ
저도 서울대 떨어지면 연경vs원치 고민했겠지만
서울대 붙으니 이런저런고민 하지도않고 서울대가네요
정말 치과의사 하고싶으시면 원광대 치대를 가시지만, 막연히 '돈 벌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고 계시거나 장래 희망이 불투명 하시다면 서울대경영학과가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의사도 본인 의사가 확고하지 않으면 꽤나 스트레스 받습니다.(수입을 별개고요)
그 반대가 아닐까요? 정말 경영학 공부하거나 좋은 취업, 혹은 여러가지 옵션을 남겨놓고싶으면 설경가는거고 장래희망이 불투명하면 안정적인 치대가는게 낫죠.
회계사쪽으로 가든 로스쿨로 가든 서울대 경영의 입지는 원광대 치대랑 비교할 바는 아니라고 봅니다. 본래부터 꿈이 치과의사라면 원광대 치대를 가는 것이 좋겠지요.
설경이요 ...
연치도 아닌데 ... 설경을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거같은데....
사회생활을 한 사람입장에서...설경,원치는 전혀 다른 선택...
설경은 대기업갈 경우 경영자로서 회사,조직,사람들을 경영하는 것이고...
원치는 한사람의 치아를 치료하고 교정하는 것...
둘다 먹고사는데 지장없으니 하고 싶은걸 하는게 좋을듯...
설경과 메이저의대라면 몰라도,,,
전반적으로는 설경보다 메이저의대가 약간 우위 아닌가요?
메이져의대는 솔직히 설경과 비교 안됩니다 ㅋㅋㅋ
예전에 설법이라면 모를까...
그런데 사실 대기업에 들어가서 경영자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경영자가 되는데에는 학벌보다는 실력과 운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막연하게 경영자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경영대를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제 생각에 문과는 무한한 가능성과 성공의 한계가 없는 대신 리스크가 크다는 단점이 있고
치대는 안정적인 반면 들어가는 순간 그 한계가 정해진다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본인의 선택에 후회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순천향대 의대를 버리고 서울대를 선택했습니다만 아직까지 후회는 없습니다.
꿈이 치과의사 아니면 그냥 설경가시죠 ㅇㅅㅇ;;
당연히 서울대 경영이죠..;
경영 지원과 치대 지원 ㅋㅋ 이상한 조합이네요
다군은 학교 실적이라든가 이런 거 고려해서 치대 지원하는 분들 꽤 많아요
역시 적성이 우선이실듯..
저라면 치대 지원하겠습니다.
설경 추합기다리시는분들은 원치가라고 하시겠죠?
설경추합인원이 이런데서 발생하는구나;; 신기신기;;
당근 설경아닌가여.......
행복한 고민이시네여 ㅜㅜ
작년 인문2 추합 1명이 제 원치 동기 룸메인데 버리고오길잘했다고하네요..ㅋㅋ근데 설경됐으면 어떡할라그랬냐고물으니까 그땐 닥설경이라고....ㅋㅋ잘생각하구결정하세요~
서울대 경영-->대기업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이사,전무,부사장,사장-->그리고 은퇴...
중간에 대부분 포기하거나 잘려서 사장까지 가는 사람은 극소수...
원치-->치과 개업, 전문직 자영업-->실력,투자,능력에 따라 수입
사장이니까 잘릴일 없슴
이분이 잘 아시네요 ㅋㅋ 설경 나오고 행시 붙는다면 모를까... 부장쯤에서 잘리는 게 현실입니다. 회사의 간부라고 할 수 있는 이사직도 하늘의 별따기죠.
진정한 경영인 즉 CEO는 설경 동기 중 한 명 나오려나요? ㅋㅋㅋ
단순히 안정적으로 돈 잘버는 게 아닌 모험 해보고 대한민국 메이져가 되어보겟다 (고시 함 치겟다거나 등등) 이거 아니면 원치가 낫습니다. 참고로 전 대재입니다. 설경과 상관업는 ㅋㅋㅋ
참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 결과인데... 사회적 대우와 전망이 이것밖에 안되니... 한국은 좀 슬픈 나라네요
ㅇㅇㅇㅇ 맞습니다... 울누나도 평생 월급쟁이 보다는 치과의사가 백배낫다고...
요즘 이사 ceo는 학벌보다는 일하는 능력에 좌우됩니다.... 아빠가 삼성 25년 근속하셨는데,,, 부장에서 일을 그만두셨습니다...74학번 부산대 경영인데요... 학력도 안꿀리는데,,, 아빠보다 훨씬 안좋은 대학 나오신분들이 이사단거 많이 봤다고 하시네요...
설경나온다고 꼭 계속 잘되는거는 아니더군요.. 삼촌친구는 설경(경영인지는 모르겠으나 서울대 상대라고 하심)나와서 지금 실업자라고 합니다...40대 후반인데요...
금번 설대 외교육 합한 아이의 학부모이자 현직 경력 25년의 개원입니다.메디컬이라면 모를까 덴탈의 현재는 참담합니다..미래는 말할것도 없읍니다..현재는 10% 괜찮음(대자본), 20% 그냥저냥 현상유지, 20% 유지하기에도 헉헉, 20% 적자경영 ,20% 이전고려 ,10%폐업이나 신불자전락...인구는줄고 공급은폭팔적과잉, 세금은 수입의 반이상..이땅에서 석유가 터지지 않는다면 거의 초기투자비 건지기에도 일평생 걸린다고 보면 과언이 아닐것입니다..차라리 경제행시가 투자비용도적고 훨씬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경제 행시??? 설마 재경직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그게 투자비용 적고 안정적이라니... 어떻게 보면 사시보다 붙기 어려운 시험입니다.
치대가 이렇게 전망이 어두운지 오늘 처음 알앗네요... 제 주변에 치과의사 몇 분 계신데... 다들 10프로 안에 드는 분인가;;
평생을 부채에 시달리는것보다는 열배는 쉽다고 보여집니다...오죽하면 자살하겠읍니까?
그럼 페닥으로 일하면 되잖습니까 ㅋ 취직해서 해도 웬만한 사람보단 훨 잘 벌겁니다.
그리고 개원의 성공확률이 예전보다는 떨어졋지만 여전히 설대 나와서 억대 연봉 받는 거보다 쉽다고 보여지네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게... 설경 나온다구 다 한국은행, 금감원 가는 게 아니죠 ㅋㅋㅋ 고시 다음으로 상위네요
의외로 잘해야....잘해야 은행 지점장정도로 끝마칭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물론 이것두 설경 정도 되니까 가능한거지만...
또 하나 제 사촌누님 설경 장학새이엇는데... 고시 안하구 석사 따구 박사 밟아서 교수직 어디 해보려니까 교수 인맥과 돈으로 되지 단지 실력만으로 안되서 결국 경한 다시 드갓습니다... 물론 나중에 잘 풀린 케이스죠
나이들어서 페닥하기 어렵습니다. 받아주는 곳도 없고...
퇴직금도 없고 자리를 비우라면 언제든 비워야하는 게 페닥이죠.
이건 뭐 설경이 낫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페닥에 대해 하는 이야기입니다.
전 심지어 페닥도 더 잘 벌겟다는 의미엿습니다 ㅋㅋ 잘 알겟습니다.
다른 측면에서 살펴보면...
설경은 문과...주로 사람들끼리의 일...좋게 말하면 사람들과 어울려서 하는일...나쁘게 말하면 사람에 치이는 일...
원치는 이과...주로 사람이 아니라 질병을 대하는 일...좋게 말하면 사람에 치일일 없고...나쁘게 말하면 맨날 아픈 환자만 보는일...
적성이 맞는쪽이 성공 확율이 높을것...
다만 적성대로 직업인 사람은 많지 않은것도 현실...
물론 마에님 말씀처럼 쉬운건 하나두 없습니다. 문과든이과든 쌍코피 줄줄 쏟아가며 365일 퀭한 눈으로 빡세게 노력해야 겨우 사회에서 겨우 인정해주는 직장이나 자격을 취득하는 시대입니다.페닥이라..페닥도 자기몫 못하면 몇달후 바로 계약해지입니다.님 같으면 자선사업 할일 있겠읍니까? 자격증만 있다고 페닥시켜주나요? 페닥도 여러부류가 있읍니다..1.임상경험을 쌓기위한 페닥--> 이런경우 무보수이거나 최저액만 지급합니다. 2. 어느정도 경력자이거나 특정분야 능숙자(개원해서 실패했거나 자본력이 안되는경우) ----->일정기간만 페닥하고 자신의 클리닉을 오픈하겠지요(모든여건이 되는데 남밑에 있으려고 하겠읍니까?) 3.막장페닥---> 나이는 들고 기술은 딸리고 자본력도없고---->최저액에 거의 면허증만 맡기는수준(어린원장에게 굽실굽실..비참합니다..) 노숙자들을위한 무료급식소에가면 잘나갈때 흥청망청하거나 말못할사연(빛보증 신불자등등)노후를 대비못한 전직 의사들 많습니다..물론 못믿으시겠지만..이것이 현실입니다..제가 경제고시를 우습게 보는것처럼 남의사과가 커보이기 마련이니까요...
네 님께서 제가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지적해주셨네요. 사실 학벌로 최소한의 대우를 보장받는 시대는 지나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일종의 무한경쟁 시대가 오겟죠. 그러나 제가 위의 학생에게 원치가 더 낫다는 부분은 여전히 제 생각 그대로입니다. 치과의사가 초기자본이 마니 들어가는 것은 맞지만 위에 말씀하신 대로 10프로만이 성공하는 치의 시장은 아닌 것 같아서요;;;
제가 틀리다고 생각하시면... 어쩔수 업지만... 님 행시 재경직은... 설경급 학생이 수년간해도 ( 2년~??년) 안 되서 기업 혹은 은행 들어가는 경우 마니 봣습니다.
저는 평균적 치과의사와 평균적 설경졸업생을 비교햇을뿐입니다
설경버리고 가기 너무 아깝지 않나요?? 연치도 아니고.....
집에돈많으시고 자신도 활기찬 성격에 기선제압도 할줄알고 경제적계산이 빠르다 싶으면 + 수전증 있으시거나 냄새에 민감하시고 결벽증있으시면 경영가세요.
마에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재경직고시..제가 알기론 설경급에서도 극히 극소수 일겁니다(전생에 덕을 많이 쌓아야 할듯..ㅋㅋㅋ) 제가 10%만 괜찮다고한것은 약간 오버인듯한 부분도 있을수도 있읍니다(평균적으로 지방은 수도권클리닉 매출의 50%~70%정도 일겁니다)..허지만 투자비용과 세금 유지비용을 주판알 튕기면 현상유지가 그렇게 만만하진 않습니다.(무한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을려면 새로운장비 새로운테크닉 게다가 신경영기법 직원,환자관리등등 피곤합니다). 다만 후배들에게는 정말 적성에 맞지 않으면 의료계엔 발을 들여선 안되고 경제적 안정을 추구허신다면 더 더욱 오셔선 안된다는것입니다..사회의 전분야가 그렇듯이 맛맛한 분야가 없읍니다..이제 개원한지 2년된 까마득한 후배가그러더군요..요즘 월 할부금 (지방이라 그렇게 많지도 않아요)밀리지 않구 까나가고, 먹구살구(소시민수준), 아이들 보습학원비 낼정도면 성공한거라고..물론 저축은 못한다 하더군요....
네 사실 대학이란 거 자체만으로는( 문과쪽에 한정) 뭔가 성공을 가늠하기는 힘듭니다 ㅋㅋㅋ 결국 또 한건 해야죠 ㅋㅋㅋ
근데 이과는 그래도 들어가면 전문직 자격증 주잖습니까? ㅋㅋㅋ
저두 오늘 치의예분야가 이런 고충도 잇는지 깨달앗습니다 ㅋㅋ 앞으로 참고하겟습니다. 입시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엇으면 하네요 ㅋ
여기서 올려봐야 훌리질의 먹이감밖에 안됩니다
그냥 주변사람들이라면 모를까 인터넷의 얼굴도 모르는(그중 일부는 다른 속셈도 있는) 사람들에게 인생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애초에 입시사이트에서 이러는게 에러입니다
그런데 왜 할일없이 자신과는 한참 무관한 방에와서 논쟁을 할까 의아 허실수 있어 말씀드리면, 위에 제 아이가 금번에 설대 합했다고 밝혔고 추가정보를 얻으려 들어왔던중 , 이 항을 읽게되어 조금이라도 제분야에 정보를 주고자 했던것 뿐입니다..
이젠 홀리질이란 말까지 듣는군요.. 좋은의도로 말해도 믿지 못하는 세상..예전에 하던대로 눈팅이나 할걸..그만하겠읍니다..
팅크님 멜 보냈읍니다...
허... 이게 왜 훌리짓입니까?;;; 입시생들에게 지금과 미래의 전망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게 조언해주는게 잘못인가요?
그리고 주변에 어린 친구들에게 묻지 말구 무엇이 실질적으로 삶에 도움이 될지 졸업한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제가 말한 것에 여러분의 설경에 관한 환상을 깨뜨렷을 수는 잇어도 절대 현실을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저사람이 이상한거 같아요 참으세요..
수험생이 보기엔 전혀 그렇게(훌리짓?) 보이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조언처럼 받아들여집니다. ^_^
질문에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절대 훌리라고 생각하지 않고요 ㅋ 의사결정에 좋은 참고사항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ㅋ 의견 있으시면 더 올려주세요 ㅎㅎ
11수능본 이과생이구요
제점수가 문과 설대식 633에 내신 3년간 올일등급이어서 설경 꽤 안정권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의대 내려고 보니 메이저의대낼 점수는 아니고 삼룡의대정도가 적정이더라구요
실제로 저랑 점수 비슷했던 친구 성의 떨어지고 전남의에 갑니다.(저는 수시로 갔고요)
님들 연치도 아니고 원치가지고 설경 포기하냐 하시는데
실제 경험해본 결과 이과에서는 설경이 연치랑 비교대상은 아니구요
오히려 원치가 같은라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서 정보를 얻으셨는지 모르지만... 그건 좀 아닌 듯 하네요 ㅋ
저희 학교에 연치 합격생 두명 있거든요... 솔직히 저보다 수능 훨씬? 낮은 수준입니다 ㅋㅋㅋ
특히 언수외는요....ㅎ
님이 문과에서 설경 가시려면 당연히 점수가 높으시겟죠..
저는 이과에서 설경지원했을때의 경우를 말한거에요
이건 단순히 컷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님
정말 경영관련에서 크고 싶은면 설경.. 아님 닥 원치
설공>=설경..
가끔식 올라오는 "설공대 갈까요? 의대 갈까요?"랑 비슷한 질문임
당연히 닥 적성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