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 국어 98 수능 국어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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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100
9모 문학1틀 언매4틀 88
수능 독서1틀 98
24리트 22개맞
26리트 23개맞
쌩독학
현역 때 김승리 강의 봤던적 있긴함
기출은 마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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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부 어느정도 하셨나요?
9모 끝나고 매일 40분씩 했습니다
외 공부량이 꽤 되군요..
9모 때 큰 충격을 받아서 이악물고 햇습니다
ㄷㄷ올해 어디지원하시나요
설의가고 싶지만... 애매해서 고민중이네요 원랜 설약이라도 어케 가고싶은 대깨설1이었습니다
설치는 부수시고 설의도 되지않으실까 싶음.
써보긴하려고요... 투투라서 서울대 안쓰긴 아까워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어릴때 책 많이 읽으셨나요?
백과사전 신문 많이 읽었습니다
판타지나 만화책은 거의 안읽었네요
ㅠㅠ 그렇군요
언매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언매 n제,언매 하프모, 김승리의 선택 언매, 강e분 언매 이런거 매일 풀엇습니다
독서랑 언어에서 항상 터지는데 신문 지금부터라도 쉴 때마다 틈틈이 읽어야겠어요 뭐보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 제가 신문 봤다는건 그냥 어렸을때(7살)부터 집에 신문이 이곳저곳에 많아서 그냥 지나가다가 허리 굽히고 읽어보고 모르는 단어 물어보고 이런거 말한 거엿어요. 지금 각잡고 신문 보는건 잘 모르겠네요.. 전 종이신문 조선일보 읽었어요
올해 틈틈이 수험생활도중 책 30몇권정도 읽었어서 독서 어느정도 보이는 거 같긴한데 아직 확실히 방향을 못잡아서 뭔가 더 읽어보고싶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런거였군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근본적인 문해력이 문제같아서 독서 시작했는데 괜찮을까여??
아 근본적인 문해력이 문제라고 진단하실 순 있는데 지금 독서하는 건 잘 모르겠고 차라리 꼼꼼히 독서 기출을 분석하는게 더 효과적일거같습니다
이번 칸트 지문 혹시 어떤 식으로 뚫으셨는지 일 수 있을까요? 전 이해해보려다 시간 다 잡아먹었는데
독해력으로 이해해서 뚫으셨나요?
저 또 이런 지문 나오면 어떤 식으로 풀지 감이 안 잡히네요 대충읽고 눈알굴리기를 해야하는건지
대충읽고 눈알굴리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어쩔 수 없지만 시작부터 그걸 해야겠다 하는건 잘못된겁니다. 전 굳이 따지면 독해력으로 이해 해서 뚫은거 같네요. 근데 이해하려고 용쓴게 아니라 읽다보니 이해가 되는거에 가깝긴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화작선택은 어떻게 보시나요?
공통에 시간더 쓰고싶어서..
그리고 저도 인강에 회의적이라 강의를 들어야하나마나 고민되네요
국어 인강은 굳이?싶습니다
근데 언매가 걸리는시간질체는 더 짧지않낭ㆍ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