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노 [1323308] · MS 2024 · 쪽지

2025-11-20 07:54:35
조회수 192

저 너무 한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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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대치 올라와서 논술 듣고 있는데

오늘 편의점에서 아침을 먹었거든요?

근데 사장님께서 "또 오세요" 하셨는데

제가 거기서 약간 울면서 "또 오기 싫어요..안 오면 안돼요?"하니까

사장님 당황하셔서 "어 그래요 아이, 다음엔 오지마세요."하시더라요. 하..


날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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