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팀조교 하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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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는 자신잇는데 문제를 계속 뽑아낸 자신이 없음
기분 좋거 그러면 잘 뽑아낼 수 있을거같은데
우울빔맞으면 진짜 어떡하지 짤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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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카페 글을 봤는데 3 0
다소 불쾌하네 치환에서의 인지부담보다 노동에서의 스트레스가 더 크다곤 생각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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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문만 잘할거같음!! 9 0
난 수학적 재능이 이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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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어문 ㄱㄴ? 7 0
동생껀데 화미영물지 백분위로 96 98 2 91?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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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남르비 와봐 23 0
이거 입고다니는거 어때 흰티에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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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질문 하나 답해주실분 1 0
모든 표본들의 표본평균들로 평균 내면 모평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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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실력에 비해 긴장해서 못보는 거 같다면 17 3
반드시 인강+무휴반을 해야 됨 N이 커질수록 투자가 많을수록 부담감이 커짐 글고 그 부담감에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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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과 가려고 무한n수하는 인간들의 심리는 일반인과 많이 다름. 71 48
메디컬 가려고 n수박는건 기존의 사시, 행시, cpa 등 고시류 장수생과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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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인원 뽑는곳 어디없나 8 0
돈이 좀 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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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pc방 언제처음감뇨 10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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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 많아지면 9 1
한결방에 별풍 30만개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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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5 0
팀마다분위기달라서 특정시기엔 검토만 해도 될 수도 있어요
오오오
눈을떳구나
가끔은검토만해도되는팀부엉으로오거라
ㄹㅇ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