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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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초라한 모습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면 왜 그것밖에못함? ㅂㅅ내가 해도 그것보단 잘하겠다 ㅋㅋ 왜그렇게사노 ㅋㅋ 이렇게 욕함.
그래서 그런소리 듣기싫어서 노력을 했음.
근데 노력한만큼 성과가 안나왔음.
그래서 노력했는데 이만큼밖에 안됐다고 세상에 솔직하게 드러내면
또 지랄함. 왜그것밖에 못했냐고. 분명 사실대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면 사람들은 이해하고 품어줄꺼란 교과서의 가르침과 다름.
그래서 그때부터 능력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만만하게 보지못하게 자신을 거짓으로 포장하여 꾸며내기 시작함.
그러면 그때부터 우와 우와 하기시작함.
근데 만약 그게 들키면 더심한 욕으로 비난함. ”그렇게까지 잘보이고 싶었냐? 븅~신 ㅋㅋ“이러면서..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마이웨이로 살라는데
시발 인간 본성이 사회적동물이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서 인간 관계와 타인의 인식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게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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