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동 님 글 이제야 봤는데 언매 좆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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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1을 땄다고?
아 근데 오르비 언매 교수로서 얘기하자면 2411이 언어만 따지면 더 어려운 거 같다는 느낌이 듦. 2611 언어 정답률 좆박은 건 레알 매체가 좀 영향을 줬다고 생각이 들기도 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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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가 뒤통수 ㅈㄴ 후드려깜 ㅋㅋㅋ
물론 공통에서 시간 많이 뺏긴 것도 한 몫을 하고
도서관 <-- JOAT 중의 JOAT
공통 풀다가 멘붕와서 매체 풀면서 리프레쉬 하자 하고 딱 푸는데 2차 멘붕옴 ㅋㅋㅋㅋㅋㅋ ㅅㅂ꺼 답이 안나와
그거 진짜 뭔 기간 시간으로 사람 조지는 거 에바라고 생각해요…
무조건 매체 영향 있음
장지문 버렸다 시간 남으면 푸는 입장으로서 매체 싸발련이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침
아니 매체 왤케 좆같이 내는 거지
화작충이지만 용자례 이길놈이 그렇게 빨리나온거같진 않음
ㄹㅇ이
매체 영향도 있지만
24수능때와 다르게 언매를 마지막에 푸는 사람들이 늘어난것도 한몫한거같아요
아 맞다 하긴 9평에서 세게 맞고 언어 마지막에 풀자는 의견이 늘었던 게 생각이 나네요
언매하고싶다가도 이런거 보면 런하기 싫어짐
ㄹㅇ 님처럼 언매덕후되는거 아니면 답없을지도 모르겠음
헉
순수 언어만 따지면 2411 넘을 수능 이전에도 앞으로도 절대 없을듯
ㄹㅇㅋㅋ
진짜 글이 눈에서 튕겨져 나갔음. 지문 독해부터 거대한 산. 선지에 대응하는 건 산 넘어 산
2411 문법 다 맞기<<어케했지
뭔가 용자례는 어차피 독서니까 읽고 슥 슥 풀었는데
37번 그놈 마지막에 1분남기고 푸니까 도저히 안 보여서 선지 3바퀴 돌리고 ㅈ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