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년생#07년생#08년생 smart is sexy 35 16
-
"500엔 대신 500원 내고 가버려"…日가게 사장들 분통 0 0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최근 일본에서 500원짜리 한국 동전이 500엔...
-
27은 간좀 볼건데 28은 한번 봐볼듯 논술준비하다보니 확통도 아에 까막눈은...
-
영어 올해 12 29 31 32 33 34 37 38 41 42틀림 2 0
인생레전드ㅋㅋㅋ
-
나두 짱르비누나처럼 10 1
이뻐질수 잇을까?
-
ㅈ대따 6 0
고1짜리 수학 과외 해주기로 했는데 생각해보니 행렬인가 뭔가 새로 배우잖아 ㅋㅋㅋ...
-
이동준 대기 0 0
많이 빠지나요?
-
92년생인데 박사요...?
-
ㄹㅇ임?
-
“수능 영어 24번 출제 원칙 어겼다”…수험생 이의신청 빗발 10 2
전체 이의신청 건수 675건 작년보다 2배 가까이 늘어 2026학년도...
-
반수 대학 추천 10 0
안녕하세요 저는 무조건 삼수하고 싶지만 부모님께서 무저건 하나는 걸라고 하셔서요.....
-
중경외시 가능???(문과) 1 0
-
아무리봐도 내 적성은 3 0
사기꾼인데
-
현우진은 23시즌보다 3 1
지금이 왜 더 젊어보이지
-
고속 0 0
고속 예상점수는 합격 50퍼라고 하는데 .. 그 점수로 원서 쓴다치면 실제 합격은 몇퍼정도 될까요?
-
진학사 3 0
언제 사는게 좋을까요? 클스마스 지나고 사도 안늦겟죠……?
-
“남자친구가 가슴은 만졌나” 수업 중 여고생에 성적 발언한 교사 0 1
연합뉴스 수업 시간 중 자신이 가르치는 여학생에게 성적 발언을 한 기간제 교사가...
-
근데 왜 초밥이 된 거임 3 0
저거 뭐 AI한테 번역을 돌린 거임? 수시 > sushi > 초밥 이거인 건...
-
부탁을 드릴게요
-
가형 96 vs 미적 96 2 0
뭐가 더 어려움?
-
이랬는데 0 0
요래 됐습니다
-
개인적의견.
-
내일 드디어 동아대 면접 5 0
1차떨 할까봐 걱정했는데 내가 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함
-
기억하는사람있음?
-
3번만 안 틀렸어도 2등급인데 아오
-
미적 100점은 3 0
96~100점은 타고난건가요? 88~92에서도 노력이 더해지면 도달할수있나요
-
얼굴보니 ㅈㄴ 웃기게 생겼네
-
진짜몰라서물음
-
님들 수리논술 수능 반영하죠? 3 0
수리논술 뭔가 수능을 반영하는 경우 꽤나 있죠?
-
진학사 궁금한점 1 0
작년이랑 올해 반영비율 똑같은 대학에서 작년에 추가합격 가능한 점수가 올해는...
-
계산을 못하겠어요...
-
이번 수능 물1 45점 vs 쌍지 각각 1등급 뭐가 어려울까여 16 0
이번 수능기준임 ㅇㅇ 물리학 45점 (1) 받기 vs 한지 세지 (1컷 각각 45...
-
울 학교 소개글 올리면 2 1
볼 사람 좀 있으려나..
-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고려대 공과대학에서 온라인 시험 중 집단 부정행위를...
-
음. 옯남군
-
합격 시그널일까? 0 0
면접 종료 임박을 알리는 2번의 텀 노크에도 새로운 질문과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
저랑 라멘먹으러 합정가실분 28 3
류진가고싶어
-
진학사+고속이 정배임? 4 0
?
-
집갈래 2 1
-
이래야 내가 살아...
-
아부지 병원 컴터 화면이 계속 이렇네요 껐다 켰다 해도 계속 이 화면만 떠요...
-
님들 제 자살이론좀 평가해주셈 9 0
1. 인간이 질식하는데에 고통을 느끼는 이유는 이산화탄소때문이다 2. 그럼...
-
수업 전 복습하러 갑니다 8 0
내일 보자
-
그건 안되는데?
-
왜 진짜 수능 기준임
-
드디어 주민끼리 4 1
하트뿅뿅 뜸
-
대학을 못갈지언정 2 0
사탐은 하지 않는다.
-
에휴
-
고속 색깔 1 0
찐초는 개안정, 연초가 적정이고 노랑은 스나인가요?
-
흠..




하지마세요
이스탄불가서도 오르비하는거임?
어케앎
ㅋㅋㅋㄴㄴㄴㄴㅋ
칠수를 해도 님이 행복하면 안망한거고 현역 설대릉 가도 우울하면 망한거임
행복해지려고 하는건데 행복해지지가 않아서 문제임뇨
그럼 그만두셈
근데 가기만 하면 정말 행복해질거같아서 쉽게 그만두질못하겟음
어디가 목푠진 모르겠는데 간다고 안행복해짐
붙어도 더 높은 목표가 생길 뿐림
항공운항이나 고대만 주면 깔끔하게 그만둘 자신 잇음...
님이 올 한해 진지하게 온 힘을 다해서 공부했으면 성불 못해도 만족했을거임
진짜 7월에 전역하고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막차타고 집오고 이짓을 거의 맨날해서 진짜 난 최선을 다했다 싶었음. 근데 수능때 현장감 극복을 못하고 말아먹으니까 그게 일단 ㅈㄴ 유독 올해가 크게다가왔음 그것만 어떻게 했으면 실모때의 100%는 아니어도 80%는 충분히 끄집어낼수 있었는데 거의 30%도 못쓰고 나와서 ㅇㅇ
여행 후기 꼭 써주세요!
넹
02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