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타고 다녔던 이동수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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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할머니 개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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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ㅋㅋㅋㅋㅋㅋ 생지하자를 씹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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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가산이 그렇게 커요? 9 0
중대 5퍼 경희대 4점이라는데 뭔가 이렇게만 들으면 별로 체감이 안됨 예시좀 들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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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줘야한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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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다 떠나갈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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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개성살리고 포인트주기 좋은거만 추천하고 그냥 무난무난하게 입을만한건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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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내년에 휴학하고싶음 5 2
돈없어서죽고싶어 진짜너무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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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게 맞나요?? 서성한 동일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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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호감이면 개추좀 3 0
ㄴㄱ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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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몇살 더 많다고 못어울리는건 걔는 걍 현역으로 갔어도 똑같을거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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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칼국수를 모르겠어요!? 4 2
칼국수가 왜 칼국수인지는 진짜 모르겠어요 칼칼해서 칼국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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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6 0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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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냥 국수영만 보면안되나 2 0
탐구폐지 대신 영어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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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들 맞팔하자 7 0
저렙탈출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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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왜나는기하하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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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동생과 사이 좋음? 5 0
동생 개싸가지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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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도 너무 어려움 언어 공부 진짜 어릴 때부터 싫어했음 국어,영어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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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망수잘인데 작년과 같은 백분위대라햇을때 더 불리한가요? 표점알못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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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는 살짝 안타깝더라 2 0
그냥 그냥 좀 이분도 조금 잘됐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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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과외를 맡게 됨 5 0
오르비의 순기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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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5 0
할게없네
그날, 경로당은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