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math [1213818] · MS 2023 · 쪽지

2025-11-19 14:40:07
조회수 134

본인 국수영+한만 응시했다가 중도퇴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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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그냥 찍먹하러 가더라도 탐구 선택해야겠음...


일단 고사장에 한 8명 와있고


다들 그냥 수능 보래서 온 느낌. 옷차림도 요상함. 끝나고 바로 놀것같음.



시험 시~작 하자마자 ㅈㄴ코골고 숨소리 거칠음


그 속에서 문제풀고있으니 너무 실전느낌이 안났음


분위기 개판인 스카에서 문제푸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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