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수능 국어 고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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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업체나 강사들이 전전전 이랬는데 갑자기 판소리 수궁가 나온 게 진짜 현장에서 뭐지 싶었음.
파본검사하고 시험지 덮고 응? 아니리? 노래야?? 순서를 고소 원래 순서대로 가야하나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전날 숙향이 보고 백옥이랑 인사하고 지봉이가 누구였지 하면서 잤는데 아깝다는 생각이 좀 들긴 했지만, 어차피 아는 거 나와도 모르는거 나와도 니 점수엔 아무 지장 없다는 찬우쌤 말씀 굳게 믿고 공감하려 노력함. 가채점표는 못 쓰긴 했지만 문학은 애매한 거 하나도 없었음. 독서를 통으로 날린 게 걸리긴 하지만 문학 화작 다 맞았을거라 확신하고 점수를 기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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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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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 게 너무 아픈데 어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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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국어 고정1인데 0 0
영어 고정3임 ㅅㅂ 삼수하면 해결되나 영어는 나머지 과목도 꽤 안정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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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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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이제 알았지
고생해따 르타야 내년엔 심찬우 절대로 안 들을거다
ㅋㅋㅋㅋㅋㅋ
이정수숭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