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천재의 칼럼[수능 영어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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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수능 24 38 42틀.
현대 영어는 수능 종말에 맞춰줘서 급변하는 상태
이번 수능은 2506 부터 계속 바뀌던 기조의 끝판왕이라 봄
가장 중요한것들만 말해줌
1. 상수는 빈칸이다.
순삽은 현장에서의 위기탈출 능력이 매우 크게 요구 되기에 줄건 줘야함.
그치만 빈칸은 선택지 해킹으로 오답을 완벽하게 소거하고 정확한 논리로 답을 찍을 수 있다.
틀리면 무조건 너의 실력부족

수능 32번 대충 읽으면 굿 스타일은 이미 정해져있고 간단함.
일상생활에서도 쓰이는 구조임 중간에 갑자기 반응성(욱평)으로 화제전환 작가는 그럼 피드백이 필요하다가 빈칸안에 들어갈거라 생각가능(정답주관식으로예측하는능력도 요하는게 빈칸)
뒤에 읽어보면 상상하라함
1. 한계 <틀림
2. 선호를 상상<틀림
첫줄에 이미 정해져있다함.
Stylistic writing이 틀렸다고 해설하는 강사는 평생 거르면됨
3.앞까진 그럴싸함. 지식 추구<얘가 틀림
4.좋은말인거 같지만 윤리과목이 아님 <5번을 읽어야함
5.걍 고르면됨 왜 답인지 너의 능지론 밝히지 못하겠지만 여까지 왔으면 5번고르고 넘기면됨.
역대급 개고트 문항 33번.
허수들 뺨후리는 논리 goat
대충 읽으면 실사용자의 반응 잠재적 디자인 어쩌구임
더 자세히 읽긴 힘들어보임
바로 선지
1번 2번만 남겨야 하는게 너가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지능임.
1번이 틀린이유 두가지
Each other <얘가 가장 강력하게 오답singal을 보냄
평가원은 33번을 안틀리길 바란느낌
Share 관점이라기보단
디자이너한테 의견이 들어가야함
사실 그래야지 반영이 되니까 고객들도 더 좋아한다라는 유치원생 수준의 논리라 2번이 ㅈㄴ맞는말임
이렇기 선택지를 해킹했으면 확신을 갖고 무난하게 2번 골랐음
선택지 해킹의 최종판 34번
지문 내용 너무나도 간단하다...옆집 뽀삐도 해독가능.
'법 좋아' 끝
앞에 부정표현 유의.
선지로 들어간다
1.좋은말임. 나쁜말 들어가야하니 탈락
2.//
3.ㅈㄴ정답같음 걍 답임
4.선악설 나온적이 없음+애초에 좋은말임 탈락
5.좋은말임+허용된다 이따위말이 아님. 법이 그냥 고트(고랴대 법학과 화이팅)이란 지문임 법깡패 ㅇㅇ
해주고 싶은말.
킬러를 뚫어라
21 24는 상수가 아니다.
29304042는 공황이 오더라도 5번까지 읽고 논리적으로 가장 간단하게 답을 내라.
순삽은 현장 임기응변능력을 요한다. 다 읽고 끼워넣어보자.
가장 강력한 툴은 storytelling, gs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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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영어황이노

정보추우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