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고우 [1363969] · MS 2024 · 쪽지

2025-11-18 13:04:26
조회수 432

심찬우 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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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입니다

제가 국어 푸는게 약간 김승리쌤이랑 심찬우쌤 짬뽕된 느낌이라 어떤분 들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참고로 제가 어떻게 푸는지 알려드리자면,

독서는 계속 부연설명 붙여가면서 ”당연한거 아닌가?“ “이건 왜 이러지?”라고 생각하며 읽고

문학은 화자 감정 파악하고 이미지 그리면서 이해 안되는 구절 있으면 그냥 넘어가는 식해서 지문에서 한60% 이해하고 문제에서 이해안된 부분 보충해가는 식으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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