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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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음을 논함이나 26수능 소리나 비슷했던 것 같은데...
물론 현장 체감은 잊음이 좀 더 당혹스러웠을 것 같긴하지만 읽기 난이도 자체는 비슷했던 것 같음.
24 수능이랑 비교하면서 국어 등급컷 높게 보는 사람들이 잊잊 너무 올려치기하는 느낌도 있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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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문제가 쉬워서 그럼
하긴 문제가 쉽긴했다
소리는 내용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었고 잊음은 그렇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소리 지문은 a는 b나 c이고 b는 d와e이다 이런식이면,
잊잊 지문은 a는b인가? A는 꼭 b인것은 아니다. a는 b나 c일수도 있다 그럼에도 a가b인 이유는 무엇인가?
이런식이라 직관적해석이 조금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