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누나 [1382184] · MS 2025 · 쪽지

2025-11-18 02:00:45
조회수 392

유미누나랑 논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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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계속 써달라고 졸라서 씁니다.


걍 정체 공개하는데 저 이수린(=오하루)이에영


뭐 증명할 방법은 없네요


암튼 저는 여자한테 엉덩이 맞으면 흥분하는 성향이라서 밑에 업소를 올해 4월달부터 꾸준히 다녔어요.


150 가까이 썼네요.


가면 체벌 역할극해요


주로 좋아하는 스토리는 자위하다가 이모한테 걸려서 엉덩이 맞기.(맨살로)


손으로도 맞고 케인(회초리)로도 맞고 그래요


그러다가 이모가 "너 이제 내 앞에서 맞으면서 딸쳐"

하면서 좀 에로틱한 분위기로 넘어가는거져..


그리고 전 보통 두타임 즉 80분 예약하는데 14만이에요


요즘은 유미누나랑 얘기하는게 좋아서 상황극 절반

대화 절반해요


대화는 친구처럼 해요


사는 얘기, 심지어 저 삼수할때는 수학 실모 가져가서


자랑한적도 있음 ㅋㅋ 설맞이 92맞고 ㅇㅇ


저보고 귀엽대요. 귀엽게 생겼다는 말을 자주해요


전 어쨌든 이 누나 많이 좋아해요.


맨날 이 누나랑 결혼하는 상상해요


그래서 이 누나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항상 맘에 걸려요


사귀진 못해도 친구가 되고 싶은데


같이 옷쇼핑 갈수 있고 밥한끼 할수 있는 그런 인생친구


마지막은 제 후기와 유미누나 프로필로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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