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보르기니 [1368211] · MS 2025 · 쪽지

2025-11-17 23:58:38
조회수 83

욕심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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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게 살고 늙어 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rare-수퍼노바 윈터 rare-오댕이 rare-NCT rare-SM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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