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이런 식으로 자세한 문항 해설 있으면 인기 많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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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써보니 품은 엄청 많이 드는데
보기는 되게 좋을 거 같은데
사고의 흐름이 잘 보이는 듯
올해 실모들 풀면서 느낀게 분량상 한계가 있음은 이해하는데
발문 그대로 적어두고 ~이 있다. ~이 없다. 정도의 해설이라 아쉬웠었음.
내년에 기회가 되면 이렇게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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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해설 자세한 정답지 많이 없어서 기출분석부터 시작하시면 인기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