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가 안 되면 재수 신중해야한다는거 업계사람들 다 쉬쉬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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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기간에 일정수준이상 올리는게 매우 힘들다는것도 아무도 얘기 안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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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국어 올리는데 5년 걸렸다
그게 수탐보다 사설 문제 만들기 어려워서 그럼
우리가 자소서 면접 대본같은거 쓸때 굳이 단점 언급 안하는거랑 비슷합니다
실제로 되는 표본도 있어서 환상가지게 하기 딱 좋거든요 ㅋㅋ
국어가 제일 쉽지 않나요 ..?
저는 가까운 지인들한테 그렇게 말하고 다니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