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재수 커리큘럼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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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아무곳이나 약대
1. 국어 목표등급 2이상
강민철 풀커리 ( 문학만 현역때 했었는데 우기분에서 독서 잘한것도 느껴서 독서도 할 예정 )
강기분 -> 새기분 -> 강E분 -> 피드백 + 무제 -> 우기분 -> 강실모 + 이감
2. 수학 목표등급 1이상 (백분위 98~)
한완수 + 한완기 -> N제 양치기 -> 실모 + 어려운 평가원 킬러
3. 영어 목표등급 2이상
또선생 풀커리 + 워드마스터 ( 2000, EBS 1200, 하이스트 )
4. 물리 목표등급 1이상 (백분위 98~)
배기범 커리 ( 작년에 사탐런으로 유기 )
First 기초입문 -> 필수본 -> 3순환 ->AP7 + 16+4트레이닝 -> 일당백 -> 실모 (배봉모)
5. 지구 (백분위 98~)
오지훈 풀커리 ( 작년에 사탐런으로 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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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로보면 가운데에 즐겨찾는강의로 등록한 강의 바로볼수있게 별표모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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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떠서 정신나가겠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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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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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지 사문 쳤는데 사문은 좀 불안해서 확실한 과목으로 하고 싶어요 세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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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 0
사용하는 어휘와 말투가 메신저의 위신을 결정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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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사회문화 괜찮음? 5 0
주말에는 대치가는데 평일은 좀 그래서 고민중이였는데 마침 동네로 출강오시던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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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사 세계사 실모 보통 몇개정도 푸심??? 일단 저는 더풀 16회 백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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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의미없게 느껴지지 6모 9모 결합한 형태가 안보이는데 작수때도 그렇게 느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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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하기 편하긴 햇는데 좀더 번졌으면 심각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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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수리논술 합격ㄱㄴ? 0 0
1-4만 틀렸는데 풀이과정 반 정도는 맞아서 부분점수 받을거 갖고 내신 6등급이라 4점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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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캄 0 0
지금 걍 무인카페와서 수학푸는ㄷㅔ ㅈㄴ억울해서 눈물 ㅈㄴ남 아 ㅅㅂ 현역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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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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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큼은 지켜내는 ㅅㄲ... 14 1
수학영어는 물어보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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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단축수업 원래 안함? 2 0
7교시까지 하루종일 패드나보몀서 썩는데 진짜 갲ㅈㅈ같네 시간 졸라 아까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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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월승리 vs 인강민철 0 0
교재만 보면 뭐가 좋았음? 그냥 당근에 떨이하는 거 좀 사서 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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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를 보는데 3 2
나도 화학과 갈까 생각드네 약대는 보약 제조법 가르쳐준다는 말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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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정시 라인 3 0
인문 계열 정시 라인 좀 봐주세요ㅠㅠ 연대식으로 돌렸을 때 706.88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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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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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1번.. 4 0
11번 진짜 쉬운 문제 맞는데 그때 풀 때 숫자를 잘못 보고 대입해서 ㄷ이 틀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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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한지 사문 76 67 77 83 영어 2등급 한서삼이나 서울여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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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보다 오르비가 더 재밌음 4 0
수능얘기가 더 재밌음 시발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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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이 시절때 애들이 ○○○ 사망 이라고 외치며 다닐때 "사망"의 뜻을 모를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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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계가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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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알바 추천좀요 2 0
할거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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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낮은과 쓰면 광탈할까요? 14 0
ㅠㅠㅠ 성대 인문계열 박고 가군 연고대 질러야할 것 같은데 정시가 처음이라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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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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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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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을 결정하게 됐으니 올해의 실패요인들을 적고 잊지 않기 위해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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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국숭세단밖에 안된다고? 12 0
언매 미적 영어 세지 사문 85 94 2 89 93 (백분위) 건동홍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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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인스타 4 0
교환할때 팔로잉 막 10명이러면 이상하게 볼까요? 이상한짓 한거아니고 갑자기 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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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조교 알바 바로 잡혔네 2 0
음.. 일단 이거 하명서 과외 찾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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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9 0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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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4 0
플라즈마 보앤애로우 아이리스아웃 제인도 1991 을 한 해에 뽑는게 말이안되는데 ㄹㅇ 약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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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싸인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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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제작 문제나 교재 0 0
무슨 앱? 사이트?로 만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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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식 공부 달린다 0 0
다른 공부 안 하고 책만 ㅈㄴ 읽기 메타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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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하면서 대학 합격해가지고 지금 군휴학중이고 2월달에 소집해제인데 내년에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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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꾸는 수학의 악몽 2 1
일의 자리수에 써야 될 숫자를 십의 자리수에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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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마크중 18 1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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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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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기숙학원 0 0
가서 진짜 1년 죽어라 공부하고 싶은데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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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도옵만추해주어ㅓㅇ어어 2 1
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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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학 21번을 오엠알에는 65라고 적었지만 가채에는실수로 85로 적은거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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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미는거없음? 9 2
몇천개를 언제다지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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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뭘 하고 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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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합격하면 어디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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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쌤이나 최적쌤 조교 모집보고 해볼까 생각중인데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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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날에 독서실에서 쪽지받음 근데 아직도 연락 안해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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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서 과목을 선택하는게 아닌 남들과의 눈치싸움이 되어버린 느낌
메가 들을거면 배기범 말고 차라리 강민웅을
강민웅 강의 잘하나요?
영어 2로 충분하면 영단어장말고 개념강의에서 풀 기출문제에서 모르는 단어를 나만의 노트에 써서 외우는거 정도만 추천
최대한 영어파이를 줄여야하니까 이것도 좋네요 참고하겠습니다
반수는 어때요? 마지막 수능이라 결과 상관없이 어디 걸어두고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계속 잘보다가 하필 수능날 하루 미끄러지면 진짜 암울합니다.. 심지어 과탐이면 더욱 더
다음 수능에 무슨짓을해도 올해 수능보다는 잘볼것 같습니다.
1. 수학을 계산실수로 13점이 나갔습니다.
2. 영어가 2-3 진동하다가 이번에 듣기 3개틀리고 4가 떴습니다.
이렇게 해서 갈 수 있는 대학 급간이 제가 생각하던것보다 2급간 내려갔습니다.
그래도 이것과는 별개로 혹시 모르니까 하나쯤은 붙여놓을까 생각은 하고있습니다
붙여놓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저도 작년수능에서 실수 많이했습니다.(특히 수학) 작년보다 못볼 수 없다 생각했고 모든 평가원이나 사설 모의고사에서 작년수능보다 잘봤는데 수능에서 또 수학이 미끄러져서.. 게다가 이번이 마지막이라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진짜 골고루 잘보기가 쉽지않은 것 같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