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617758] · MS 2015 · 쪽지

2025-11-17 19:00:59
조회수 325

그 지금 서른전후로 한의대 버렸던 시절 아들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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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의대를 갔다면 이게 계속 회자되곤 합니다

내가 대학만 잘골랐어도... 회계사같은 직업 하면서 인생 갈아넣고 안했을텐데.. 하고



진짜 저점의 막판(?)일 적이었던 10 중반엔 한의대 안가고 서강 상경도 아니고 영문 사과 이런곳 가는분도 상담학생 중 뜨문뜨문 있고 했는데 그때도 말렸지만 지금 떠올려보면 왜저러셨대 소리가 절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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