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애들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628755
하나같이 상처빋고 휴릅하고 탈릅하고 이러는데
싫어하는 사람들만 어슬렁어슬렁 거리는게 꼴받아서
순간적으로 탈릅 생각했다가
마크 좀 하고 오랜만에 사탕이 보니깐 괜찮아졌는데
이젠 조금 지치네
언제까지 난 실망만 해야하지
차라리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게 내가 사라지는게 맞지않나
에 대한 고민이 마구마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에서 뼈저리게 느낀 교훈 4 0
세상은 결과다.
-
이번수능샤프고트면개추 1 1
일단나부터
-
8884844 2 2
?
-
뭐가 제일 가능성있음? 4 0
1. 미적 84 1 2. 영어 문제오류 인정 3. 생윤 42 1 4. 재수
-
이거 ㅈㄴ 웃기네 2 3
-
제가 장수생이라 꼭 가야하는데 가능할까요..? 수학이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
고대경영 ㄱㄴ? 3 0
-
컨설팅 보통 어케 알아봄 4 0
오르비는 별로..
-
화작문 우웩
-
19.10% -> 4.50% -> 2.xx%
-
ㅇㅇ
-
집모보고 쉽네 ㅇㅈㄹ 4 2
야차마렵네 ㄹㅇ
-
아칼리 1 0
왤케 어려움
-
추계위 내용보면 증원될거 같긴한데 증원되면 +1하려구요
-
다이아가 되게 많이 나오네 2 1
세지러:ㄹㅇ로 여기 보츠와나인가.
-
지금 먹을거 추천 1 0
새우가 제철임 대게도 굳 또 방어도 좀 있으면 대방어 ㄱㄱ
-
배성민 어떤가요? 1 0
평은 좋던데..
-
씨발 인정하기 싫다 2 0
미적 88이 1이란 걸 내가 제일 잘 아는데 씨발 85아니면 내가 대학을 못간다...
-
하 갑자기 만사가 귀찮은데 2 0
ㅅㅂ 가지말까 걍
-
ㅈㄱㄴ
가지마..
아직 안가는 이유 중에 하나는 예린이긴함
예린이 행복해하는거는 그래도 보고 가야지
그럼 내가 안 행복해하면
안 가는 거지..?ㅎㅎ
아 그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