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e_ [1051936] · MS 2021 · 쪽지

2025-11-16 23:57:00
조회수 371

현장에서 이번 국어 비문학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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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지문

6평 임대차 생각으로 갔는데 뭔가 진짜 사설틱했음 느낌이

그냥 아직 다시 안보긴 했는데 평가원 지문 아니고 교육청 느낌


과학지문

이건 ㄹㅇ 사설시험지 같았음 유기성 모르겠고 문단별로 끊어져서 정보 나열식...?? 12번 1번 답인것도 그렇고... 난 짝수형이라 1번 답이고 홀수형 5번이 답일줄...


칸트

이건 혹시 22수능 본 사람 있으면 기시감 느꼈을 거 같은게 그냥 헤겔 봤을때랑 똑같았음 살면서 헤겔만큼 답답한?? 읭?!!!?? 하는 지문이 없었는데 헤겔 사후적으로 정리하고 이제  ㄱㅊ겠다 했지만 다시 2611에서 칸트 나와버림..

헤겔 과외생들 해설할때 현장에서 나도 눈알과 속도로 답냈다고 이해는 지식쌓는다치고 하자 얘기하는데 칸트도 그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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