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보 [1150342] · MS 2022 · 쪽지

2025-11-16 23:44:50
조회수 67

문득 드는 생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622214

과도한 긴장은 역으로 긴장을 안하는 것과 똑같다.

작년, 올해 둘다 수능장서 국어 시간 때 뇌 조이는 게 힘들었는데 정작 막 심장 떨리고 호흡 가파르고 그런 건 1도 없고 오히려 조금은 나른한 기분만 감돌았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