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가 소확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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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대신 닭느낌임?
와씨,,, 나만 대확행이라 생각했나,,
나만 눈이 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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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번진 경우 어케 됨?? 빨간 테두리 안에만 안 들어가면 괜찮나?
상대적인거죠
줘도안가는사람도 있는반면 수명 10년과도 바꿀 수 있는사람도 어딘가엔 있것죠
와씨,,, 줘도 안간다라,,,, 메자의정도 되니까 그런거겠죠?
사람고치고싶은사람이 수의대를 갈 이유는 없겠죠 실력이 뒷받힘 된다는 가정하에요..
대기업 부품으로 살기 싫은사람은 설공도 의미없겠죠
아 꼭 성적의 우위보다, 삶의 가치의 기준이 다른거군욥??
세상엔 돈잘버는 직업이 너무많으니 작게 느껴질수도 있고, 워라밸을 맞춰가며 일한다면 편하게 일하지만 벌이는 크지않으니 소확행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