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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틀딱에 친구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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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길 심심하니 라인 잡아줌 147 3
양식 예시 : 화작 미적 경제 사문 / 98 100 3 70 98 / 인문계 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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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들 다 어렵다는데서 왜 굳이 쉽다 그러는 거임? 13 8
뭐 실제로 자기가 '현장에서' 그 시험을 봐서 좋은 성적을 얻었어? 그럼 인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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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8 1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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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똥테 15 1
제발팔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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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지금이라도 답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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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네임 알려드림 7 1
귀살대 서은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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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된다는 거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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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고속도로인데급똥임어캄 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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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땐 언매 95점이상 거의못봤는데 18 3
그게 언백 80명이었음 24때도 눈팅했었는데 그때도 고득점자 거의못봤음 올해수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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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하렵니다 8 1
4년 정도 오르비 하면서 치열하게 공부했네요 수요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답변이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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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엔 5 0
밤샘 폰하면 ㅅㅂ 뭔가 도파민 터지고 약간의 맛도리 죄책감이 잇엇는데 이젠 죄책감이없으니깐 노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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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 0
자니? 자는구나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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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가능할까요…?! 3 0
메가스터디 기준 백분위 화작 97 미적 87 영어 3 생윤 93 사문 96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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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만표 149-150 가능한가요?? 13 1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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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결혼이 목적이 아닌 젊은 나이부터 운명적인 그리고 젛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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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맞는거임녀? 머리론 앞쪽이 맞는거같은디 손은 자꾸 뒤를 쓰게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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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스파게티 이건 뭔 감성의 노래임 10 1
요즘 아이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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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을 외우기는 어려움




논술 전업은 어떠신지
흠.... 쓰는거에 자신이 없긴함뇨
그낭 맘편하게 수능판 마지막으로 하는게

님도 할거임뇨?전이제현역이다만
님 이번해에 6월쯤부터 시작한거 아니었움?
맞긴함... 7월에 전역해서
흠 ㅎㅇㅌ
결과가 과정을 만든다 주의라
내년에 어떻게 열심히 하던 결과를 잘 받아야 결국은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텐데..
그 죽일놈의 현장감만 어떻게 하면 솔직히 실모풀때의 100%는 아니더라도 80%까진 올라올거같은데 그거 어떻게해결함ㅡ
흠 오히려 역으로 활용?
전 오히려 집에서 보는거보다 좋은 퍼포먼스가 나오는거같음
단 수명 깎이는 기분은 들지만
마치 죽음의 위기에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