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 관련 질문 국어 잘하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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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국어 원점수 50점대 5등급인듯싶습니다
현역때까지 수능국어처럼 공부를 아예 안했고
재수하면서 글도 이해하려고 해버릇했고 정말 치열하게 노력했는데요
수능 국어에서 1도 아니고 2등급정도 한에서
노력으로 커버가 가능할까요?
몇년을 해도 안될것같다는 생각은 듣니다마는
다른과목보다도 국어는 정말 시험치는순간 글이 안 읽히더라고요,
수능국어에서2등급정도는 재능의 영역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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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과 재능은 정의하기 나름이라서...근데 실력과 별개로 멘탈이 나가서 안 읽힌 걸 수도 있어요
하나도 안 읽히더라고요 특히 수궁가에서 뭔 개쌉소린지 당황해서 그 이후로 시험이 잘못된듯 싶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그냥 제꼈다가 다시 와서 푸는게 좋아요
제끼고 봐도 그 당시에는 너무 혼란스럽더라고요
이게 고쳐지지가 않는거같기도,,하고요
기출이든 실모든 시간재고 주기적으로 푸시면서 피드백하는거 추천드려요
시간 운용 연습도 되고 어려운 문제를 만나거나 글이 튕길때도 당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9모 이후로 하루에 2-3시간씩 국어 한것같은데 결과가 이러면 답이 없네여,,
다시 공부하시면 실력은 오를 수 있는데 멘탈은 담력 싸움이라서 잘 생각해보세요
실력이 모자란 건지 담력이 모자란 건지
네 감사합니다..ㅠ
국어는 방향성&담력&컨디션 3박자가 모두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이걸 전제로 1컷까진 충분히 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재능이 없지도 않고, 뛰어나지도 않은 상태일 때)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