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ku 자전 말야 텅텅콘으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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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억은 안나는데
건대 ku 융합 논술 보러갔었는데
시험 시작 했는데도 얘들이 하도 없어서 난 첨엔 내가 너무 일찍왔나 싶었어.
교실에 7?10명 정도 있었는데.
시험 시작한 다음에도 그정도 숫자 밖에 없으니까 우리교실이 원래 조금만 시험보나 보다 했는데
끝나고 수험생 명단 보니까 원래 30명이 와야 했던거더라고.
내가 6반에서 시험봤는데 다른 사람은 어땠냐.
작년에 최저 없는 논술 보러갔을때는
발 딛힐 틈도 없었는데
건대 올해는 우리 학교 마냥 화장실도 편하게 쓰고 쾌적했던거 같아.
진짜 영어 탐구 영향이 큰가??
님들은 어떤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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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시작 했는데도 얘들이 하도 없어서 >> 시험 시작 전
아 저자리에ㅜ나도 잇엇어야햇지만 수능 이틀뒤 아침이라 걍 안갓음 최저는 맞췃음
ㅋㅋㅋ 개 멋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