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수능 리뷰글 3일째 깨작거리던 거 임시저장 안해서 날린 김에 간단하게 다시 쓰는 9평 12131 재수생의 26수능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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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평 국어 100에서 수궁가 보고 말려서 87로 2등급 열 줄은 상상도못했지 나도..
영어 1등급비는 또 무슨 일이며..
진짜 재수 시작 후 처음으로 국어에서 말려서 9시 20분에 한 번, 일단 풀 수 있을 만큼 푼 국어 끝나고 두 번 인생 ㅈ됨을 느꼈는데 그렇다고 여기서 뛰쳐나가면 무기력하게 삼수 확정이라 어거지로 수학, 영어, 탐구까지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싸웠는데 진짜 국어 갈린 게 멘탈에 너무 영향을 줬음.
결과는
화작 87: 2등급 오픈
확통 92: 14 15 기적의 찍맞
영어 87: 진짜 공부 ㅈㄴ했는데 난이도를 저따위로 내서. 9평 1등급이었는데 빈칸 2개는 지문조차 못 봄
국사 44: 얘는 뭐.. 근데 국사도 어려웠던 편이었음
세사 47: 상성 좋은 6평형 사료해석형으로 나와서 ㄴㅇㅅ하게 표점 쌀먹
사문 40: 고난도는 잘 풀어놓고 1번에서 ㄹ을 ㅁ으로 봐서 틀리고 빈곤에서 a b 거꾸로 봐서 틀림. 아마 국어, 영어 어질어질의 여파이지 않을까 생각
일단 나군에 서성한(아마 성균관대) 사학과 안정으로 넣고 가군에 고대 안정 넣던가 연대 스나하던가 둘 중에 하나 할 것 같음.
6평 9평 다 연대 안정뜨다가 영어 2 뜨고 재수 내내 안정적이던 국어, 사문에서 통수 제대로 맞아서 연대에서 영어 감점 조정하지 않는 이상 연대는 꿈도 못 꾸고 고대 사학에 겨우 안정으로 걸치는 정도라서 기분이 참 뭐함. 그렇게 국어, 사문이 무너뜨린 성적을 1년 내내 불안하던 수학이랑 세사가 살려준 게 참 아이러니. 14 15 찍맞 아니었으면 서성한 안정으로 3반수 생각했을듯..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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