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인문사회, 경영경제) 논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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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최저 충족률 및 제시문, 난이도 관련해서 자유롭게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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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건대는 ㅅㅂ 5 0
건대...건대도 물론 좋지 뭐.... 현역도 아니고 재수로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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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가산점없는대학은 사탐하는게 무조건이득이네.. 표점우위가 왜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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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4 4 3
백 95 1 나와라 작수 백 66에서 올수 1이라고 홍보해서 과외라도 해서 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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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5 0
창밖에 빗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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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크고 얼굴도 매력있게 생김 잘생김 진짜로 머리 짧은게 더어울리는데 되게 매력있게 잘생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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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시급 높은 데가 최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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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기전에 고등물리 공부 1 0
뭐로 하는게 좋을지 ㅊㅊ좀 물리 노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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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능 국어 준비하고 있는데 0 0
독서 문학 화작 언매 공부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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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면 3 1
서울역다음에 어디로가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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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예측 0 0
대성,메가,진학사 다 예측하는게 다른데 뭐가 제일 믿을만한가요 진학사 돈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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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감 안 된 학원 없겠지..? 상경논술인데 어떻게 대비해야하지…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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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름다운 사람아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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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2개 하는게 나은 대학이 4 0
어느 라인부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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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https://orbi.kr/00075630887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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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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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공통 1~15랑 미적 선택 가형시절에 냈으면 1컷 88 위봄 다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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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과정, 원리, 등... 이런거 다 외워가야하나요?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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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제육 14 1
구름계란덮밥 제육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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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씩 부탁 드립니다 1 0
현역 11343 재수 11321 성공이라고 생각해야할까요 스스로는 아쉬움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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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지문 과 칸트중에 칸트가 더 어려운거 맞죠? 2 0
나이 들어서그런가 법지문은 예전보다 훨 잘 읽히는 느낌이네요. 칸트가 오히려 하나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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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의 마음을 알 것 같다는 말이 잊혀지지 않음 5 1
아.수능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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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탐런 하고 싶은데 1 0
노잼이면 의지박약 되는 성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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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러분들께 여쭤봐도 다 자기집이 불타고 있다고 하니 쉽게 결정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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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반영비 말하는거임?? 서강대는 국수 중 하나 40퍼 탐구 20퍼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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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통 1~15번 이해원 n제로 다맞는거 가능하다보심? 5 0
이번 수능 공통 1~15번 전체적으로 볼떄 이해원 n제만 소화해도 가능하다 보심 불가능하다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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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그냥 궁금해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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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1받기 어려움? 3 0
어떻게해야 1받을수있음? 누구는 개념기출하고 실모좀 풀고 1받는다는데 1 못받은사람은 뭐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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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고경 학추가 그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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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사람 9 0
ㅃ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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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답지 1 0
보통 언제뜨나요? 경희대 사회계 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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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지 vs 세지 올해수능 뭐가 더 어려웠어요? 1 0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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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1트 0 1
과속으로 떨어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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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어려웠고 21번은 특히 확통기준 정답률 1퍼인가 ㅋㅋㅋㅋㅋㅋㅋ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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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4844 2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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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 천안캠 에너지공학과나 신소재공학과 같은곳 갈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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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다시 풀어볼까.. 0 0
흠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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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단이 벌어지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었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심심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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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약수 과탐 1 0
치한약은 과탐2개만 가능한가요? 사탐1 과탐1 조합으로는 과탐 가산점때문에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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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 되는 곳을 가야 더 재밌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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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수생이라 꼭 가야하는데 가능할까요..? 수학이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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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강원대 1 0
평백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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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도 국어4등급인데 생윤1등급이니 국어점수랑 생윤은 상관이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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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지문 칼럼은 썼고 0 0
이제 과목별 공부법을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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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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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죽어도 안 될까요…? 제발 봐주세여 ㅠㅠ 8 0
인가경은 좀 힘들겠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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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용 왤캐까임 7 3
총평 댓글창에서 ㅈㄴ 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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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22 vs 수능 22 3 0
지로함 뭐가 더 어려웠나유?
40명 반인데 13명 왓어요
엄청 많이 왔어요 거의 다 차있었어요..
단위가 어디셨나요?? 제시문 내용들 혹시 기억하시나요??
경영 경제였고 정확힌 기억안나는데 하나는 저출산, 생산력, 혁신 뭐 이런거였고 하나는 환경이랑 소비자 동기,이익 관련한 거엿어요
반절은 넘게 왔어요
저희는 절반 좀 넘게 온 것 같았어요 30명 정도 되는 반이었구요
인문학부 130명짜리 강의실에 80명정도 온 것 같네요(김대건 201)
제가 작년에 봤던 곳이네요 ㅋㅋㅋㅋㅋ
작년보다 최저충족률은 낮은 것 같네요! 제시문은 혹시 어떤 것 나왔는지 기억하시나요??
저출산 고령화 문제랑
파괴적 혁신의 개념의 유용성에 대해 설명하시오
이런 비슷한거 나왔어요
권력거리 관련 지문이 나왔다고 하던데
'토의가 적은 국가에서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난다' 는 제시문 나왔다면 혹시 어떤 역할로 발문에서 제시했었나요??
그런 제시문은 안 나왔어요
경제경영
인문 첫문제가 빈곤과 관한 것이었고 두번째가 가짜뉴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두번째 마지막 제시문에서 공론이 활성화되어야한다는 그런 내용이 있었는데, 권력거리보다는 sns에서 정보 생산자랑 수용자의 구분이 잘 안된다... 그런거로 기억합니다
140명 90명 조금 덜 되게 왔어요
무난하지 않았나요…?
문제는 무난 다만 1번이 내용나올께 부족했어요.
2번은 오히려 쓸게 넘쳤고요
경영경제 맞으시져?
전 오히려 1번이 쉬웠음
경영인데 거의 다 왔어요
경영경제 1번 (가) 기업의 비윤리적 횡포와 우리나라 정부의 제도 미흡
(나) 기회비용 순편익 정의
여까지 기억 나고
2번 (가) 유부노 고령화 심화 도표
(나) 경제 발전의 조건은 생산기술= 노동 토지 자본
+기술 증대의 조건
(다) 혁신적 파괴의 정의
(라) 그의 한계
(마) 그의 효용
(바) 자 이제 어떻게 적용해야 돼
이제 뭐가맞는거같애 말거 걍 그래도 필요한 이유 아니었나여
네 제가 잘못씀 (라) 한계 짚고 가야 되는게 맞으니
경제에서 61명 정원 34명 왔습니다
총원 98명 중 49명 왔습니다
경영경제였고 저희 고사장은 딱 절반정도 왔어요! 문제는 옛 기출보단 훨씬 쉬운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