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너무 어려워서"...수능 최저학력 미달에 논술 포기하나
2025-11-16 14:23:15 원문 2025-11-16 10:50 조회수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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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어려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했다고 판단한 수험생들이 논술고사를 포기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유웨이가 밝혔다.
16일 유웨이는 전날 논술고사를 치른 일부 대학의 논술 응시율이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예년의 경우 일반적으로 응시율이 45~55%였는데, 대학에 따라 2~5%P(포인트)가량 하락했다는 설명이다.
절대평가영역인 영어가 어려워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생각한 수험생들이 논술 응시를 포기한으로 풀이된다. 영어 1등급 비율은 지난해 6.22%에서 올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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