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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메뉴 정함 4 0
지인에게 얻어먹는 고기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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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서접수까지 끝나면 4 1
고마운 사람들한테 선물 돌리고 오르비 영구 탈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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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22기하따위 소리 들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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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대 약대 논술 3 0
12번 풀고 3번 답만 못썼는데 가능성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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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결국 이러이러한 노력을 통하여 수능or 모의고사때 ₩*#&₩&₩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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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릴만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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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3 1
난 왜 08이지 그나마 수시긴 한데 영어 이꼬라지로 나오면 최저도 간당간당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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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민지 보고 가세요 5 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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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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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여르비가 귀여움 3 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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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공대 2 0
이 성적으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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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포메님한테 수학 배워보고싶음 4 0
수학의신이생각하는법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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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문디컬을 스나해볼까 3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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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저떨 많을까요? 2 0
우주상향 교과 최저 2합5인거 질렀는데 2합5정도는 대부분 맞췄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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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나요? 그러라고 예시답안 써둔것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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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문만 하고싶긴한데 1 0
머리쓰기너무싫음 아 나대신 머리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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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80점 예상 백분위 1 0
메가에서는 87인데, 진학사에서는 83이라.. 어느쪽에 가까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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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일 축하해주세요 2 4
오늘 생일이예용 다들 수능 보느라 고생했고 행복한 마무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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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0 1
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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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간호 화확생윤사문 85 93 3 98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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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해도 그냥 인생의 목적 없이 방황하는 흔한 4점대 학생이었는데
올해 내내 혼자 지내면서 공부해나간 게 결국엔 빛을 본 것 같아서 좋네요
부럽다......
근데 제가 6모부터 지금까지 쭉 상향세였어서
내년에 한 번 더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용
사실 관악을 한 번이라도 밟아보는 것과 아닌 건 꽤나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서...
학점 4점대면 학교생활 열심히 하셨는데요 ㄷㄷ
그냥 학교에서 맨날 게임하고 수업시간에 졸리면 자는
사람이 아닌 상태였습니다...
수시로 갈 수있는 대학과 정시로 갈 수있는 대학라인이 비슷해서 미쳐버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