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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좀 깨달은 것 같은데 2 0
성적이 계속 우상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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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걍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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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뒤면 카의논술 끝이네 2 4
올해는 어떤 타노시이한 문제로 변별을 시도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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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학 어디가나요? 2 0
화미쌍사 78 90 2 98 9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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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3미1 공2미2 공1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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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가 대단한 이유 2 1
영어도 만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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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더! 한판더! 1 0
수능도 도박이나 다를게 없다 못 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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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80-> 수능92 1 0
나는 결국 증명할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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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vs 전대 13 0
인하대 미컴이랑 전대 문과중에서 어디갈까요 경영이나 경제는 못 갈 듯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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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건동홍 문과 갈 수 있나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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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 상대적으로 안일하고 있었을 거기에 컷이 낮을 순 없음? 14,21,22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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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녀석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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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k=1인줄 알고 ㅈㄴ 헤멤 21 22 읽지도 않고 넘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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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33나옴.. 4는 거의 3인데 표점 1점차이로 내려갓는데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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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이번에 어렵지않았음? 2 0
28 30 둘다 빡빡했던거같은데 진짜 풀때 28 30 둘다 안풀려서 ㅈㄴ 당황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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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FREE 1 0
삶이 너무 무료한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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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바꾸기 2 0
화작미적생윤사문했는데 수학 1도 필요없고 딱2컷만 받고싶음 그럼 무조건 확통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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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1교시라 긴장되고 수학은 국어 흐름타면 조지기 가능하고 영어는 점심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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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랄하진않겠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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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2년 연속 만점이면 2 3
최적 조교 ㅆㄱㄴ임? 지원해 본 적이 없어서 선발절차가 어떤지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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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해도 그냥 인생의 목적 없이 방황하는 흔한 4점대 학생이었는데
올해 내내 혼자 지내면서 공부해나간 게 결국엔 빛을 본 것 같아서 좋네요
부럽다......
근데 제가 6모부터 지금까지 쭉 상향세였어서
내년에 한 번 더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용
사실 관악을 한 번이라도 밟아보는 것과 아닌 건 꽤나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서...
학점 4점대면 학교생활 열심히 하셨는데요 ㄷㄷ
그냥 학교에서 맨날 게임하고 수업시간에 졸리면 자는
사람이 아닌 상태였습니다...
수시로 갈 수있는 대학과 정시로 갈 수있는 대학라인이 비슷해서 미쳐버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