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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05년생#07년생 인증O) 탈탈털린 짱르비 3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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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자 2 0
가보자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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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보인다 미래가 보여 0 1
난 아마 9칸이 1칸으로 변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천천히 죽어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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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4가 2컷이던데 그럼 확통 한개 틀렸다고해도 15 21 22만 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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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8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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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았던건가 0 1
내 사문 실력 가늠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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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안 어려웠다고 했다가 욕 먹는 강사를 보며 드는 생각 6 1
팩트를 말해도 타이밍이 안 좋으면 욕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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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집가야되는데 0 0
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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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나해볼까 5 0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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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하다 0 0
못 갈 확률 100%인 대학 9칸띄워주면서 희망고문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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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디코들어와라 5 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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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밤새고 출근해야겠다 6 0
뭐하지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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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도 오르비언들이랑만 함 핸드폰에 쌓여있는 연락들에 하나도 답장하지 못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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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 7 0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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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2학년이후로 컴퓨터안만져서 채팅이너무느리고 부정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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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한 분들도 있을수도 있어서 죄송하긴 한데 현실 지인이나 실친한테는 부정적인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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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접고싶은데 7 1
얘만한게임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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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쓰는건 매한가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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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 사람만 !! 3 0
내 오른손은 수면제.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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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투 노잼 3 0
라이어게임이 200배 더 재미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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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7 0
수능 점심 이후로 밥을 안 먹었는데 라면이나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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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보고싶다 8 0
안본지한달은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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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구 들어온거엿음? 13 1
아니 닉이 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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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8 1
놋북으로 겜 하니까 집이 좀 더워지는 느낌이 노트북이 달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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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혼영해야지 2 0
체인소맨 수험표할인으로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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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희한한 단어들 많이 배웠어 14 1
못해먹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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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ㄴㄱ 탈릅함? 3 0
팔로우 팔로워 다 2씩 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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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0 0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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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앞둔 사람의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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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더없나 0 0
잔다고 끄투 나왓는데 자기귀찮음 끄투 다시 들어가긴 너무뻘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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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도 좀 3 1
납득이 가는 범위에서 넣어야 할 거 아냐 양심도 없이 넣으면 안 될 거 아냐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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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맘때쯤에 뭐하시나요 0 0
강기원 말대로 수능끝나고 게임 맨날 하고싶었는데 2일하니까 재미가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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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웃기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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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무조건 반수할거임 엄마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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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귀는법연습해야겠다 3 2
친구사귀는법은어디서공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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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만한 가치가 있나요? 4 0
특정대학을 비하하려는건 아니고 지금 명지대 정도 성적이 나왔는데 이게 현역때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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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지금 표본 많으면 2 0
표본 500명 정도로 많으면 현재 칸수가 그래도 좀 믿을만하다고 봐도 되나요?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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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년에 대학가면 친구있을까 그리고 군대 다녀오면,,,, 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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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그래미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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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나이 먹는게 무서운데 1 0
흠… 아무리 생각해도 올해 갔어야함 내년도 망하면 걍 바로 군대 가고 입시 정책 ㅈ같으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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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들은알겠지 0 0
생윤26점이 4등급될가능성은없나요… 미적 57점 4등급될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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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1컷이 88이면 2 1
기하1컷은 88보다 높은건가요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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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얼마나어려웠나요 0 0
만표 표점이 사탐2개치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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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그만봐야겠다 0 0
나한테 과분한 대학들을 추천해주는 거 보니까 지금 많이 후한가보다 희망고문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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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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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재입학 흔한가요? 5 0
동생이 재입학 고민한다는데 제 입장에서는 걱정이 많이 되는 부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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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될까요..? 9 0
자율전공이나 정치외교 생각중인데 많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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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ㅋㅋㅋㅋㅋ 1 0
게이 레즈눈 어케해야될수가있눈거지 어캐좋아?진자로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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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떄문에 잠이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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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좀 해주십시오 0 1
2학년 내신 89등급으로 모의고사 64466에서 26수능 43333나왔습니다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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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약 목표 탐구 추천 좀 4 0
올해 생지했는데 37/38 나왔음 .. 국수도 약대 가기엔 부족한 편이라 생각함....





중3
좀 더 구체적..
학교생활 매일이 재밌었던거같은데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고 학교끝나면 애들이랑 롤 주말에는 놀러다니고ㅋㅋ
캬캬 ㅇㅈ
지금이용
지금이니???
중3
중3 2학기 기말 후 - 졸업 전
중
고니나
작수 끝난날 저녁
순수하게 행복했던 걸 따지면 지금 같네요
6모 9모 개말아먹고 국숭세단 띄웠다가 수능 때 결국에 증명해내서
가채점 상으로는 중경외시 라인 나오는게... 너무 좋네요
캬아 수고하셧어요..
진짜 3~6월까지 수학만 팠는데도 6모 수학 4등급 떠서 심리적 타격이 너무 컸고
9모도 6모보다는 개선됐지만 진짜 개선됐을 뿐이지 명확하게 좋아진 건 아니어서
난 쓰레기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도 저를 믿고 한걸음 더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주변에 안 휩쓸리고 심장 차분하게 유지하는 연습을 해왔는데
그게 결국에는 수능장에서 빛을 본 것 같아 너무 좋네요
ㅜㅜㅜ
저도 휩쓸리지 않고 내년에 잘해볼게여
중3
죄다 중3이네

올해 상반기요........늙은이로서 전역당일이 제일 행복했던 기억이
뺑이쳐라~
고2 1학기
오늘날들
역시 대타타형님이십니다
재수때 수능 보기 3달전부터 일주 전까지의 대부분의 나날들
그때가 가장 행복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