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주변에 망한 친구들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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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잘본 소수의 고능아들은 어디에 다 있는거임...
6 9평에 서울대 상경 씹어먹을 성적 받던 애들도
사설 꾸준히 잘 나오던 친구들도
국어로 연대가려던 본인도
하다못해 성적 잘나오던 헬스터디 채연 현수 형님도
예외없이 평등하게 삐끗한 수능인데
잘 본 금머갈들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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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가 그러던데 지방의원직을 청년들한테 주라고그러던데 진짜 이거 맞말인듯 지자체...
소수의 금머갈과 잘볼줄 몰랐던 3~4등급들이 운좋게 치고 올라올수있던 시험이라고봄
보통 불수능이 그런가요... 당황스럽네 진챠...ㅜ
ㄹㅇㅋㅋ
좀 모아보니까 6 9모 도합 3틀 이내 수준인 친구만 생존한...
저 국어부터 69모 98점 98점인데 수능 86점임
걍ㅋㅋㅋㅋ

아 원글은 국수영탐탐 전체 기준이긴 했는데새삼 수능이란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