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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의 해(또는 근)는 “대입했을 때 등식을 만족시키는 값”이다. 대수적으로 못 풀어도 이 정의에 입각해서 대입했을 때 등식을 만족하는 값을 찾아내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인수분해 자체도 대입에서 나오는 거라 이게 그렇게 부자연스러운건 아닌데 식으로 못 푸는걸 풀려고 하는게 문제겠지요.
정확하십니다
저 그렇게 헤서 맞았어요 적당한 거 대입해서
훌륭합니다
다만 항상 그렇게 해야한다는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