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원 [881717] · MS 2019 · 쪽지

2025-11-15 20:00:34
조회수 168

국어 오직 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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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안해서 아직 점수는 모르지만 


걍 수업시간이 기다려지는 수업이었음



내가 들었던 기출 해설하는 사람들중에 제일 깔끔하고 


학생이 어떤질문 받았는지 리턴시키면서 생각하게하고 


시험 운영이 제일 중요하다, 선지 해체, 작품은 담백하게 읽어라 뭐이런것들, 방어적선지 공격적선지, 선지 끝까지읽어라, 모든 언더라인은 컨텍스트의 지배를 벗어나지 못한다, 보기는 컨텍스트 프라임, 이시왜썻어?, 어려운 부분들은 주제를 표현하기한 수단이니 툭툭치면서 읽고 주제를 잡아라 문제는 그것을 줄어볼 것, 소설에서의 시점잡기, 표현상의특징은 선지게임 뭐부터 확인할지 결정하고 판단, 수업시작할때마다 언매 얘기하는거도 언매러는 도움이 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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