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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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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할까요
함께하시죠? 근데 님은..... 현적대도 넘사여서....
고민이너무많아서뭘말해야할지모르겠어요..
찐고민 있으면 쪽지주세용
삼반수 할까요
지금 지거국 성적인데
대학은 걸어두고 하는 걸 추천드려용..
좋아하는 남자한테 어떻게 다가가야할지를 모르겠어요
그쪽이 아예 관심 잇는 걸 모르는 거면 일단 티를 좀 내야한다구 생각해요

관심있는건 너무 나도 잘아는데 날 안좋아하는듯저였으면 일상생활에 스며들기 먼저했을듯요 님이 없을 때 님이 없어졌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감사합니다!원모어트라이렛츠고
님 진짜 한번더예여??
대학걸어두고삼반수는트라이해볼듯요
좀아쉬워서
그쵸 전 님이 수의대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 진짜 뭐부터 시작할지 고민입니다...
선택은 언 기 세지 지1입니다(탐구는 바뀔수도)
백분위는 97 89 2 84 73 이요...
일단 좀 쉬세요.. 수능 끝난지 이틀됐어요..ㅠㅠㅠㅠ
저사람 고2 아닌가
몰랏음....
아 저거 모의수능입니다 저 이제 현역이에요 ㅠㅠ 다들 쉴때 달려야 그나마 잡죠 ㅜ
국어는 너무 잘하고 계신 것 같아서.. 꾸준히 하면서 흐름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수학은 계속 실모칠 것 같고... 님은 탐구 고점 저점 같이 올리는 연습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용 4년연속 탐망의 조언인데 탐구 제일 먼저 잡아두는 게 중요해여 끝으로 갈수록 국수영 비중이 커져서,,, ㅠㅠ
탐구 감 키우려면 수능에 가까워질수록 국수영 줄이고 탐구 비율을 늘리는 방법도 될까요...?
탐구는 첨에 실력을 올려놓고 뒤에는 실모만 푸는 게 나아여,,, 그리고 수능장 들어가면 국어수학 중요성 >>>>> 탐구 중요성이라 후반엔 국어수학 빡세게 굴리는 게 맞아요 탐구 아무리 잘해도 국어수학에서 무너지면 멘탈 나가서 탐구 제실력 발휘가 안 돼용
감사합니다!
영어가 너무 싫고 힘드러요ㅠㅠ
저도요... 근데 영단어 꾸역꾸역 외우면 그래도 뭐가 보이긴 하드라구요.. 그럼 뭔가 벽 하나가 허물어진 느낌이랄까요..?
새 단어를 외우니까 기존 단어가 증발하거나 혼동되어버려요 애초에 기억력으로 승부하는 사람이 아니라 암기가 넘 싫기도해서 그런거같애요...
저도 진짜 그런 사람이거든요 이건 악으로깡으로 하는 게 맞는 듯요...... 암기는 의지의 차이라서.... ㅠㅠㅠㅠㅠ
음 제 영단어실력은 대충 30,31,40,42번 선지에 나오는 단어들 중 60퍼정도는 모르는 단어인 수준?
근데 그정도면 일단 기초 단어라도 보시면서 문풀 병행이ㅜ맞는 것 같아여...
단어장쓰는게 조을까요 문풀하고 모르는단어 보는게 나을까요? 둘다할까요? 단어를 정말 많이모르지만 보통2등급은 떠요 맥락으로 감으로 치는느낌.. 이번수능은77이에여...
둘 다요!!!!! 77이면 님 단어만 외워도 안정 2는 뜹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고3 현역인데 너무 너무 아쉬워서 정시 원서 우주상향(재수 안하고 만족할 수있는 대학) 이라도 써보고 재수해도 될까요..??ㅜㅜㅜ
일단 부모님이 재수 허락 하시긴 했는데..
핵펑크라도 나길 기원해야하나ㅜㅜㅜㅜ
가채점표도 못써와서 그냥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데
너무 우울해요ㅜㅜ
재수 허락하셨으면 화끈하게 (그래도 핵펑크 잘 찾앗보시고) 원서 넣어보시죵 너무 우울해하지마세요 수능 직후라서 더 그런 거일 거예요 친구들도 만나고 맛난 것도 많이 드시구 하세요 ㅎㅎ 님 아직 어려요!
사수해도될까요(남자임)
군대가셔서 군수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 주변 남자들이 군대 빨리 가는 게 이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군필이면 안정감이 달라져용
공익이라 군수가 마음대로 안됩니다..
아............. 공익이시면... 제가 공익쪽은 잘 모르지만 내년이 이번 교육과정 마지막이잖아요? 성적 보고 할만 하면 마지막으로 칠 것 같긴 합니다.... 근데 될만하지도 않고 미친 것처럼 열심히 하지 않을 거라면.. 그냥 끝내시는게..!!
사반수 할까요 말까요.. 하고싶은데 취업에서 나이 문제 생긴다고 뭐라하니까 잘 모르겠네요 스카이 하나만 바라보고 공부했었는데 수능해서 실수를 좀 해서 무너졌어요 ㅜ
취업에서 문제 생기는 건 맞죠.. 근데 하고 싶으면 하는 거죠 안 해서 후회하는 게 더 힘들더라구여 그래도 음 저는 대학 걸어두고 하는 걸 추천드려용
재수생인데 역대큽 커로가 나와서 자존감이 다 박살났어요..삼수할거긴한데 불안해요
수능 다다음날이라서 더 그런 거예요 님 일단 좀 주무시고 방 안에만 있지 말구 친구들도 만나구 맛난 것두 먹으러 다니구 그러세요 우울증 걸리면 진짜 힘듭니다.. ㅠㅠ 친구들 무조건 만나세요!!!
수보구님은 고민없으신가요
전 일단 오늘 과제가 많아서 고민이에요...... 너무 깊은 생각을 안 하고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삼반수실패했는데 사반수항까요 서울대 문과 하나만 바라보긴해서
도전은 좋죵 대신.. 대학 꼭 걸어두기..
걸어둔 대학이 있긴한데 여기에도 인연이 엄청 많거나 그런건 아니여서… 또 현재 라인에서 올리는게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조않고..
인연이 많다는 게 중요하다기보단 대학 걸어두면 안정감이 달라지죵 학점을 잘 챙기면 편입도 바라볼 수 있구요!!
다음주 시험인데 공부하기가 싫어요
저두요.............
문학(특히 시,시가)인강 누구 들어야할까요...강민철은 체화가 좀 힘들어서..바꿀려고요
사람마다 달라서..... ㅠㅠㅠ 제대로 엔수 시작 전에 인강쌤들 영상 하나씩 봐보는 건 어떨까용? 그리고 전 피램으로 문학 좀 했는데 뭔가 보이는 게 더 많은 것 같아서요 독학서로 하구 인강도 찍먹해보는 것도 좋아보여용
군수하고싶어요
복학하기싫어요
아주대공대갈 성적인데 부모님이 복학하래요/…하… 어문 답없는데…
전 그래서 그냥 대학 다니면서 몰래 수능 쳐요 ㅎㅎ
이제 재수 끝났는데 군대도 안가고 대학가서 반수 또하면 이제는 너무 늦는건가요?
으음 요즘 사람들 시선은 늦다고 하겠지만 전 아닌 것 같아요... 뭔가를 이루기엔 충분한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닷
저도 재미로 했는데 안될거 뭐있나요
지거국 반수생인데 삼반수할지 고민이에요 지금 성적에서 국탐은 최소 유지 + 수영은 올리고 싶은데... 수학 영어는 솔직히 지금 성적이 너무 낮아서 오를 수 밖에 없는 성적이고 탐구는 최소 유지는 가능할 것 같다 쳐도, 국어는 그냥 이번 시험이 저랑 잘 맞았던 탓이 커서 운 좋게 받은 점수 같거든요... 이 정도 점수 나올만큼 공부하지도 않았고 본실력보다 잘 쳤어요. 이 성적으로 만족은 안 되는데 진짜 의지박약이라서 솔직히 삼반수 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내년에 쳤을 때도 국어가 이 정도가 나올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사정이 안 돼서 학원은 못 다니구요ㅠ 일단 수학만이라도 공부해서 6모를 한번 봐보는 게 좋을까요...?
화확영사생 백분율로 98 42 4 90 98이에요
갠적으로 의지 없으면... 뭘해도 안 된다는 생각이라 ㅠ 뭘 하나 목표를 딱 잡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내년에도 또 치실 생각이라면 6모 목표 등급 딱 정해두고 그만큼 안 나오면 포기하는 게 어떠신가요?
남자가 n수하느라 군대도 못 가고 방황하면 나중에 취업할때 문제 생길까요?
군대를 못 가는 건 문제가 안 되지만 방황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죠..,,, 늦은 만큼 방황하지 않고 스펙 쌓고 인생에 도움되는 거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용
국어도 너무 못보고 탐구도 실수를 많이해서 너무 아쉬운데 사수 할지말지 고민이네요
대학은 걸어두셨나요? 학점 챙기면서 하는 건 괜찮은데 쌩사수는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요.. ㅠㅠ
올해 중경외시라인 떨어지면 대학걸고 하게요
쌩 사수셨나요
군필 6수랑 미필 4수랑 똑같다고 생각? 같은 대학 붙었다고 치면
으음.... 제가 기업 입장은 잘 모르지만 나이나 학년 상으로는 똑같지 않나요...?? 이 부분은 잘 모르겟어요 죄송해요 ㅠ.ㅠ
개복치 멘탈 극복하고 싶어요
멘탈이 괜찮아질 정도로 미친듯이 공부하면... 그래도 여유가 조금은 생기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그냥 일년 더 보지 뭐~ 이런 마인드로 임했습니다
수능 관련한게 아닙니다
성격이 무던하지 못하고 예민한 편인데
뭐든 남들보다 잘 못 잊는 편이라서
항상 몇달 몇년씩 마음에 담아두고 꽁해하는 편인데
저도 남들처럼 쓸데없는건 금방 잊고 살고 싶어요
공부는 안할겁니다
원래 공부를 웬만큼 했는데
현역 때 방황하면서 공부를 하나도 안 해서
수능 국숭라인
재수는 그나마 좀 해서
수능 경외시라인인데
원래 제 성적을 어느정도 찾은 성적이 재수 성적인 거 같아요
현역 재수 둘다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고
서성한 정도 학벌을 가지고 싶은데ㅠ
이정도 성적대에서 삼반수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대충ㅠ
(삼수는 여건상 못 해요)
그리고 삼수하면 너무 늦을까요ㅠ
경외시 라인에서 삼반수해서 연고서성한까지 올리면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삼수해도 안 늦습니다 절대로용 요즘은 삼수 많아요
‘취업이 수월한가?’를 제1기준으로 삼을 때,
건대 전전 vs 중대 경영
혹시 어떤 선택을 하실 거 같으세요?
취업은 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제가 이과라서..... ㅠ
서프 9모 더프 싹다 서성한 이상라인나왔는데 중경외시 라인뜬거면 재수박아도될까요
진짜 열심히해서 후회는안되는데 아쉽긴하네요 1,2개만 찍맞했으면 갔을텐데
성적표 나오기 전이라 혹시 마킹 뭐 잘못해서 가채점이랑 성적 다를까봐 불안해서 정병오는데 원래 다 이런가요?ㅠㅠㅠ 확신이 전혀 없어요 너무 두려워요
04인데 내년에 진짜 딱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하는 거 너무 늦은 나이일까요?
현역때 지거국 합격했었는데 재수 한번 더 하면 무조건 성적 더 잘 나올줄 알고 안걸고 놓고 했다가 현역 때보다 더 성적이 낮게 나와서 지방사립대 공대 다니는 중인데 다면 다닐수록 제 자신에게 화가나고 만족하고 학교를 다닐 수가 없어요
더 높은 대학 붙었었는데 지금 더 낮은 곳 다니고 있다는 생각에 학교에 애정도 안붙고요ㅠㅠ
현역이고 이정도 나왔는데 수학을 말아먹어서 너무 속상해요 평가원 69모두 2등급이었고 교육청은 1도 받아본 적 있는데 재수해보는게 맞을까요..? 재수한다면 서울대 목표로 해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