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능이 합리적인 면도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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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수시가 80%, 정시가 20%인데 의대 광풍 때문에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 수능판에 뛰어드는 판이고 재수는 기본이고 삼수 도전 비율도 늘어나는 상황에서
재작년 의대 증원으로 진입한 사람들이 지금쯤 n+2(작년, 올해)수 보게 될 차례니 (거기다 낮아졌어야 할 의대 입결은 의대 정원 원복과 함께 다시 급상승 예상)
적어도 n수생도 아니고 대학생, 직장인들 불수능으로 개미 털기 좀 해야될 시기이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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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러면 n수생 보단 헌역들이 더 털림
지금은 n수생, 현역 털어내는 것보다 의대 보고 진입한 사회인들 털어내는 게 제1순위라...
왜 근데 애먼 사람이 털리는거여,,,
저도 마찬가지로 생각함 n수 무한양성을 불수능으로 생각도 못하게 만들어버리는 느낌 적어도 내년까진 더하면 더했지 이 온도가 식진 않을듯
사회적 여건을 고려하면 리트처럼 '머리가 안 좋으면 안 되는 시험'을 만들어서 재수까지 하다 안 되면 접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인 듯 합니다
개미털기 안될듯? 오히려 최저떨 양산이라 내년 08들은 망함
ㄹㅇ 그냥 애먼 현역들만 털리는거임
한 20~22살 정도 돼서 2급간 정도 올리면 만족하고 가는 대학생들 제외하면 고학 / 사회인들은 메디컬/계약 아니면 아예 고려 안 하는지라 반대로 메디컬/계약 아니면 널널할 것 같은데
그리고 불수능일 수록 원서 영역이 더 중요해지기 때문에 수능은 망했어도 대학은 전략과 운에 따라 적절히 갈 수 있음
제 얘기네요 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