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4수부터는...뭔가 실수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565557
보통 4수쯤되면 이미 고등학생때 처음 지녔던 그 마음가짐은 잊은지 오래고 어떻게든 하루만 잘해보자는 한탕주의와 보상심리에 사로잡혀서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해지는것같음
그냥 뇌가 선물이나 도박하는 사람들처럼 고장난 상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 ㅅㅂ 버즈 잃어버렸다 0 0
아 진짜..
-
서강 계약 ㄱㄴ? 10 1
언매 미적 경제 사문 92 88 50 47 영어 2 글 쓸 때 마다 이러는 거...
-
이게 대체 무슨 감성이냐고
-
내년 미적 29 급수일까 0 0
궁금쓰
-
1일차 1 0
일단 폰 -> 폴더폰 바꿨고 계획표 세웠습니다 학원다녀와서 수학 풀다 잘 예정
-
대학 라인 4 0
인하대,가톨릭대, 세종대 광명상가 라인 가능할까요?
-
이거 산출오류인가요? 2 0
너무 이상한데
-
또 나만 아무것도 못갖췄지
-
내년엔 2 0
화경 할 것 같아요 네
-
난 일단 보기 먼저 안 읽는 사람이고 이번 문학은 18번 하나 틀림 대부분 강사들은...
-
지금 모의지원 보면서 손 발발 떨면서 잠을 편히 잘 수가 없음 ㅠㅠ
-
케이스 안 나눠도 되긴한데 그러면
-
물리때매 대락 라인 쭉 떨어지는거 보고 하… 그나마 자신 있던건데 눈물나네요
-
지리 ㅈ같다,,,, 0 0
하 9모까지 고정 1이였는데, .왜 수능날 커리어로우 ㅋㅋ
-
이승모?아는 사람 있음?? 3 0
괜찮은가요
-
???: 대학 절반만 갈래?
-
영어2등급도 연대에서 큰 타격 없는거죠??
-
내년 응시비율 예측 0 0
언매 28프로 화작 72프로 미적 35프로 기하 2프로 확통 63프로 과+과 조합...
-
제주를 담다 1 0
쐬주 캬캬
-
비고에 인문/상경이라 적혀있는데 상경 수업도 같이하신다는 건가요??
아
알레아를 추구하기
하 차라리 해외선물을 할걸 그랬노
선물이 뭐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