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망하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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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혹은 쌩재수를 결심한 현역입니다
6월 9월엔 서성한 정도 성적이 나왔는데 수능에서 역대급 커로를 찍어서 중경외시도 못가게 생겼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어제오늘 여러 생각을 해 보았고
지난 한 해 동안 뭐가 잘못됐는지도 얼추 파악이 되었습니다
찾아보니까 재수 성공률이 20%도 안 된다 하더라고요
현역 때보다 재수를 열심히 한다 해도, 재수 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순히 시험 당일 변수 때문은 아닐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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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한번 읽어보셔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7월부터 반수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긴 했습니다. 오히려 감 다 떨어지지 않을까 두렵긴 한데 몇주만 공부하면 감 회복 가능한가요?
본인 작수 영어88 올해 92인데
작수 이후로 영어독해공부는 학원에서 치는 정기모의고사만했고 단어는 3,4월에 찔끔 외우고 그 이후로 안봤어요
두 시험의 가장 큰차이는 부담감이였어요
작수는 최저 맞춰야해서 쫄면서 풀었는데 올해는 1나오면 좋고 2나오면 아쉬운거지~~ 이런생각으로 해서 잘본거 같아요
혹시 다른 과목도 감 회복 빠르게 가능한가요?
그건 잘 모르겠어요 국어 영어는 공부 안 해도 유지되는거 같긴한데.........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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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감+메타인지 안됨
메타인지만 잘 되면 일단 성공하긴 한거임?
지능 딸리면 안됨
교육청이든 평가원이든 중경외시 미만으로는 떨어져본적 없는데 지능 안딸리는거지 이정도면?
냉정하게 말하면 교육청 평가원(6/9)로 실력판단하면 안됨
교육청이나 6평은 크게 의미부여 안하긴 했는데 그럼 판단할 잣대가 아예 없는거임?
참고로 교육청때 성적이 평가원 성적보다 낮았던 적도 많긴함
그냥 아쉬우면 하셈 근데 님 실력=수능이라는걸 깨닫고 치열하게 재수해야 성공함
오르비보면 6/9모 메디컬 나오다가 수능 박은 사람 수두룩함
저도 평가원 커하는 메디컬인데 걍 중경외시에서 끝낼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