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생분들 진지하게 정시 조언 해드립니다

근데 강사들도 영어듣기 없어지면 좋지않나 4 1

실모에 듣기 성우고용하면 돈 많이들어갈텐데 

현장 체감 ㅈ도 의미 있는 이유 3 0

사만다 리프 엔제 나르샤 댜풀고 해도 막상 시험장 가니 하애져서 30몇점 뜸... 

최고의 만두는 고향만두 인듯 2 0

비비고 노맛 

수학, 탐구는 실시간 풀이 인증 있는데 5 0

국어도 있음? 난 본적이 없는데 

생2 과외 하려면 개념도 가르쳐야함? 2 0

추론형만 해도 되지않을까 아닌가 

학교 국어 개병신 같다고 버렸는데 2 0

ㅈ반고 답게 수특 기출도 안하고 걍 지 ㅈ대로 지문 가져오고 ㅈㄴ 쓸데 없는... 

전재산 건다면 지1 47 48 어디에 거시나요 4 0

진짜진짜로 

근데 윤사는 쉬웠는데 왜 저래 0 0

근데 사실 다 쉬으ㅓㅆ음 내기 별신같은거 틀러서 그랗니 

믿는 미신 있음? 9 0

문지방 밟으면 복 달아난다 등등... 아니면 미역국 먹으면 시험 말아먹는다 등도... 

우우 2 0

우우 

생윤 44 2 0

생윤 44 이거 1 안되나요.. 

원래 수능직후엔 시험평가 하면 안됨 1 1

그럴리가없어 방식의 확증편향이 극대화되는 시기라서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긴 하고... 

아 진짜 문지방 밟지 말라니까 9 2

복 달아난다 

수악과외하고싶어서수악수악하고울엇어 5 0

수아악수아악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시장에서 살아남기란... 

삼수해도되는걸까요 6 0

전문대을 가고 입학해보니 현실은 차갑다고 느끼고 3월에 자퇴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내 준거집단은 언제쯤 0 0

이젠 준거집단이 뭐였는지도 모르겠고 왜 달렸는지도 모르겠고 모르겠음 그냥 

이번에 과학지문 안어려워씀...? 4 1

다들 칸트만 얘기하네 난 과학 발췌독하나만 하고 아예 날려서 내용도몰르는대 

근데 나만 칸트 칸트인거 바로 눈치 못챔? 0 1

원래 칸트는 개싸가지 없어야되는데 너무 친절하게 말해서 순간 다른 사상간줄 ㅋㅋㄲ 

하 이 여미새 기질은 4 1

버릴 수가 없네 진짜 개강 전까지 성격개조 패션 마스터 여드름 흉터 정상화 드간다 

씨발 롤 두판정도 하고 자려햇는데 2 2

이 ㅂ신들은 서버를 또 터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