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다풀 생각을 말아야 한다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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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깨닫고 국어 생존왕 되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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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건동홍 안되나요?? 8 0
텔그는 동홍 낮~중간과는 60% 넘기는데 진학사는 3~4칸밖에 안되네요 진학사 좀 많이 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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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한라봉? 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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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호 vs 정석준 0 0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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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자격이 없는걸로 받아들일게 정말 마지막불꽃을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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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러너 떨이로 팔아주실분 0 0
거지에게 적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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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부만 최저떨(가고싶엇던 학교)한 상황이라 근데 완전 다 떨어진건 아니고...
ㅆㅅㅌㅊ
난 일단 별표 치고 넘어가고 다 한 번씩은 건들고 10분 남음 그리고 읽다가 찍음
불수능에는 매우 좋은 전략.
그런 생각을 의식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걍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사람은 ㄱㅊ
확실히 어려운시험에는 내려놓는 자세가 필요한듯
괜히 욕심부리다가 강박들어서 풀것도 못품
나도 독서론 화작 합쳐서 15분 걸리다가 별포친 문제가 3개를 넘어가고 독서 가나 지문 보고 열팽창 칸트보고 바로 귀신같이 문학풀고 나머지 독서는 풀 수 있는거만 풀고 아님 보기는 일단 소거법으로 찍자 메타로 한게 정말 다행인듯... 그리고 개인적인 감상 이럼 국어 공부를 하는게 문학말고는 뭔 의미가 있냐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