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이나 실패했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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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글러먹었다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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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렸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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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2 30번 틀렸는데 1 0
솔직히 내실력아니라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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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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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좀 봐주십쇼 행님덜 1 0
화작 81, 확통 84, 영어 4, 생윤 42, 윤사 42 원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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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84 3 37 42 언미지1생2 대학 대충 어디인가요 2 0
영어는 등급이고 나머지는 전부 원점수예요 진짜 커리어로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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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2컷 1 0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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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 정도로 어려웠음?? 3 0
메가 정답률 보니까 말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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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궁금한점 1 0
과탐 48 이상이 3.98%라고 하면 47은 무조건 1등급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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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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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는데서 계산 나가는거 보면 약간 하늘이 정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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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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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갈 수 있나요ㅜㅜ 2 0
화작 91 아니면 94 확통 69 영어 2 사문 36 생윤 47 언어정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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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47 2 0
백분위 예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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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47 48이에요 ㅠㅠㅠㅠㅠ 죽다 살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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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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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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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인강으로 들을려고 하고 첨삭만 어디 맡기고 싶은데 어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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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2번 배점 2겠죠? 3 0
독해를틀리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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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3컷 2 0
35면 3컷 애매함?
꼭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는 실패일 수 있어도 과정은 남는 법이니까요
물론 결과가 빛나야 과정이 의미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결과 상관없이 그 과정이 무의미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얻은 건 하나도 없는데 돈도 시간도 건강도 잃어서 무의미한 거 같아요 성적 올려봤자 본전인데 본전도 못 건진 거 같아서요
음 정말로 얻은 게 하나도 없을 수도 있겠지만 너무 거기에 매몰 되면 그거보다 더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자책하고 부정적인 생각들 하기보단 좋아하는 활동하면서 쉬시면 어떨까 싶어요...
쉬는것도 잘본사람이 가능하죠 지금 제가 쉬는건 휴학때리고 생각없이 노는 백수가 쉬는거랑 똑같음요
걍 남은시간에 국어공부라도 하는게 그나마 나아보임요 노력으로 지능을 극복한다는 게 사실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이제와서 공부 포기하면 남는 게 없으니까요
ㅜㅜ 파이팅 입니다... 쪽지로 간혹가다 응원해도 괜찮을까요...
해주신다면 저도 맞응원(?)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