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다시는 겪고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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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인데 6모 9모랑 수능은 진짜 독립시행인 거 같고
무언가 문제 스타일도 수능만 조금씩 남다르고
시험 체질이 아닌 이상 수능에서 한등급씩 떨군다는 거
이거 진짜 맞말 같음 재수때도 온갖 모의고사에서도
평소에 못 느꼈던 압박감 때문에 토하고싶었고
영어에서 손떨면서 마킹함
진짜 두번 다시는 안 겪고 싶고 그냥 성적 받아들이고 샇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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