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꽤 다녀보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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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랑 문과랑 확실히 취업에서 격차가 크나요?
건동홍 다니는데 에타에서 나오는 이야기 보면 건동홍 메이저 공대가 서성한 문과보다 취업이 잘된다고 해서
취준하시거나 주변에 취준하시는분들은 확실히 문과랑 공대격차가 크게 느껴지시나요?
솔직히 수능한번더 외치고 싶은데 나이도 많아서 그냥 공대로 전과나 할까 싶어서요...
저번에 sk신입비율중에 문과가 3퍼센트고 공대가 97퍼센트로 나온걸로 아는데 이게 일반적인 상황인건가요...?ㅜㅜ
아직 수능에 미련이 ㅈㄴ 남아서 학벌 높이고 싶은데 ㅜ
(서성한 공대갈 수능성적은 전혀 안나옴 ㅡㅜ)
(건동홍 훌리 아님 서성한 ㅈㄴ가고싶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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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즈랑 너무 안맞음 딮기나 가라 ㅋㅋ
공대는 지거국이 오히려 인서울 애매한 문과대학들 보다 취업을 대부분 더 잘해요
네 저도 그말 들었어요.
근데 공대가 입결 한급도 아니고 두급을 무시할만큼 압도적인가 해서요... 물론 수험생 커뮤에 묻는게 이상하기는한데
지난번에 sk신입비율중에 문과비율보고 ㅈㄴ 충격먹어서
입결이 지금은 우선시되겠지만 어차피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여서 인문계열로 가면 공무원 같은 것도 생각해야 됨 실제로 인문계열에서 공무원 많이 준비합니다
저희학교도 7급준비 많이들 하더라구요.
근데 공무원은 진짜 하기싫은데 ㅜ
그러면 사실상 공대가 맞는길이겠죠?
대기업이나 준대기업이 목표면요
7급은 특정 직렬을 제외하고는 뽑는 인원이 소수여서 대부분 못 붙고 9급으로 돌리거나 장수를 합니다 대기업도 대기업에 따라 다른데 반도체 수출 기업이면 공대가 더 괜찮죠..
아무래도 대기업 가고싶으면 그렇겠죠.......
외대ai같은거 해보고 안되면 전과나 해야겠네요ㅜ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저희학교는 보니까... 문과는 보통 로스쿨 준비하더라고요
와 ㄷㄷㄷㄷ 높은 학교신가 보네요...
저희는 문과는 ㄹㅇ 취업 거의 포기한느낌이고 공대도 ai나 기계,컴공정도만 대기업 가던데...
아뇨 성대예요... 근데 어디나 취업 힘든건 똑같은듯...
하..... 그러게요
스카이도 취업 힘들다고 그러는데
이번에 수능을 운나쁘게 망쳤는데 나이도 꽤 많아졌고 군대문제까지 있어서 더하는건 너무 반대가 심하고 그냥 여기서 포기하고 공대전과가 현실파악하는 길인가 싶네요 ㅜㅜㅜㅜㅜㅜ
제가 님 성적 올리신 글 봤는데
절대로 완전망했고 가망없다는 아닌듯해요
그래도 다른분들 말씀을 들어보니 외대 어문학과정도만 가능성이 있다고들 하셔서......
그럴빠에 취직이라도 잘되게 공대로 전과할까 고민이여서요ㅜㅜㅜ
지금 다니는학교가 인서울대학중에서는 전과가 제일 쉬운 대학교에요
하고싶으면 하셔야죠
대학교 다니시다가 반수하시거나 군수하세요...
제가 올해수능 ㅈ망이라서 뭐라 할 말이 없긴한데
저같음 포기하라고는 안 할듯
어차피
1. 계속다니면 공대전과
2. 다니다가or군대가서 수능 다시보기
이거 아닌가요??
지금대학 다니면
공대전과or 군수시도하기 맞아요
전과를 지금신청해야돼요? ㅠㅠ 아직 끝난 건 아니잖아요 정시원서 접수해보시고 결과보고 결정하는 건 어떠세요
네네 일단은 원서접수까지 해보고 이번학기 끝난뒤에 생각해보려구요
그리고 공대가 적성에 맞아야 그나마 인생이 버틸만하지 않을까요 ㅜㅜㅜㅠ 취업만보지마시구 공대에서 배우는 게 ㄱㅊ을지도 생각해보셔유
물론 공대가 많이힘들다는건 친구들보고 느끼기는 했는데
이번에 수학성적 많이 오르면서 그래도 공대 거부감이 쫌 줄어들기도 하고
사실 경제학과 2학년인데 입학할때 흥미도 다 사라지고 취업걱정도 너무 심해서 공대가려고 했어요 ㅜㅜ
그 만약에 바로 전과 하시는 거 아니면 공대 선수과목 같은거 먼저 들어보세요
경제가 낮은과도 아니구...!!!
수능수학이랑 대학공부랑 많이다르더라고요... 제가 외고나와서
1) 인문사회 논문을 엄청많이 읽었었어요
2) 과탐런 했을때- 물리도 (수능은아니지만) 모평때 1 받고 이랬었는데요
막상 대학가서 보니 이미 머리가 외고에서 길들여져있어서
과학시험이랑 수업 같은 것들이 처음엔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물론 차차 적응은 해나갔지만요...
결국 하고싶었던 말은
공대 내용을 인터넷에서라도 공부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 이거였어요 ㅠㅠㅜ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뭐든 잘하실 것 같지만요
오지랖...좀 부려봤어요 ㅠㅠ
오지랖 아니에요ㅜㅜㅜ 답변감사합니다.
사실 주변이야기나 기사보면 ai가 너무 독보적인 산업군이고
수학성적도 오르면서 ai가려고 하기는 했는데
참관수업이라도 하고 결정해봐야겠ㄴ네요ㅜㅜ
공대는 과만 좋으면 낮은 대학에서도 대기업 갈 수 있음
하... 역시 공대가 메디컬 제외하면 ㅈㄴ 깡패네 ㅜㅜ
어문계열 출신으로 공기업 사무직(상경) 몇 년 다니다 그만두고 지금은 국어 강사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체감하기로는 그렇게까지 문과에서 취업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는 학점 2.87/4.3에 과 석차 89/92로 사실상 꼴찌로 졸업했지만 다른 스펙으로 보완(토익 940, 오픽 IH, 한국사·KBS한국어능력시험 1급)했고, NCS(공기업 입사시험) 필기 합격률(7/19)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면접까지 끝내고 최종합격한 3곳 중 한 곳에 들어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를 솔직히 말씀드리면, 예나 지금이나 공기업 문과(사무직) 경쟁률의 절대 다수는 허수입니다. 그저 공무원에 준하는 안정성과 나쁘지 않은 급여, 복지만 보고 복권 넣는 심정으로 넣는 바보들이 경쟁률을 부풀리고 있습니다. 그런 멍청한 허수들을 제외하면 문과 취직이 그렇게까지 대단한 경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조금은 위안이 되는데 제 학벌이 건동홍이라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여서요ㅜㅜㅜㅜㅜ
무작정 공대가기보다는 한번 찍먹이라도 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