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ㄹㅇ 긴장감이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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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심장이 달리기하는거마냥 뛰어서 점심도 못먹고 다남기고 토할거같은 그 기분.... 이래서 현역이 최저 못맞추는구나 실감나고...
학교에서 아는애들 아는쌤들이랑 보는 69모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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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심장이 너무 쿵쾅대요
앞에감독관분들이 너무 아름다우셧어
국어볼때 손에땀 너무 나서 시험지가 젖음..
전 손 너무 떨려서 주변분들한테미안햇음...